네잎Clover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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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8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격에 PEF·VC ‘들썩’… 민간 매칭 ‘첩첩산중’에 기대반 우려반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격에 PEF·VC ‘들썩’… 민간 매칭 ‘첩첩산중’에 기대반 우려반김종용 기자입력 2026. 2. 19. 17:01/그래픽=Gemini이 기사는 2026년 2월 19일 15시 58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150조원 규모의 초대형 정책 금융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벤처캐피털(VC)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례 없던 조(兆) 단위 정책형 출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그와 동시에 위기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펀딩과 까다로운 결성 조건을 고려할 때 향후 민간 자금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최근 국민성..

Market 2026.02.24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 코스닥 퇴출 대상 최대 220곳으로 증가 전망

조선경제경제 일반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 코스닥 퇴출 대상 최대 220곳으로 증가 전망김성모 기자입력 2026.02.12. 12:46업데이트 2026.02.12. 17:03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실기업의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오는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가 상장폐지 요건에 새로 포함되는 등 코스닥 상장사의 퇴출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 당국은 제도 개편이 시행되면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가 기존 예상 50곳 안팎에서 150곳 내외, 최대 220곳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Securities 2026.02.12

은퇴자, 돈 쌓아놓고도 가난하게 살다 죽더라

은퇴자, 돈 쌓아놓고도 가난하게 살다 죽더라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2/04/BWEDWSZ4G5CFNLX4L5T7L6HSRA/ 최근에 우연히 보게 된 기사인데, 공감되는 내용이라 가져와봤습니다. 기사는 일본 재무 컨설팅 업체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인데, "노후 자금은 본인이 늙어서 쓰기 위해 모은 것임에도, 정작 노후가 되면 통장이 바닥날까 봐 두려워 손을 대지 못한다" 문장이 와 닿았습니다. 이런 기사나 글을 볼때마다 나는 과연 자산이 줄어드는 걸 감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하지만, 확신있게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리 고민하고 고민해둬야 그나마 돈을 잘 쓸 수 ..

books&Edu 2026.02.09

모태펀드 1.6조원 출자 시동…AI·딥테크 유니콘 육성

모태펀드 1.6조원 출자 시동…AI·딥테크 유니콘 육성발행일 : 2026-01-20 17:12 지면 : 2026-01-21 5면 2025년 모태펀드 성과…유니콘 3곳 배출·수익률 7.5%2026년 1.6조원 출자…차세대 유니콘·회수시장 활성화지역성장펀드 본격화, 5년간 모펀드 2조원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2026 모태펀드 분야별 출자 규모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모태펀드 출자 규모를 1조6000억원으로 확대하고, AI·딥테크 중심 차세대 유니콘 육성과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또 모태펀드의 투명성·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제도를 도입한다.중기부는 20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열고,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계획..

New 2026.02.06

GP임직원 보수 산정방식도 보고…“PEF 자율성 훼손” [시그널]

GP임직원 보수 산정방식도 보고…“PEF 자율성 훼손” [시그널]이영호 기자2026. 2. 1. 17:10 ■자본시장법 개정 4대 독소조항규제 수위 금융위 안보다 높아준법감시인 성과급 등도 제한대주주 심사·차이니즈월까지“업계 투자 경쟁력 저하 불가피”이 기사는 2026년 2월 1일 15:09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금융위원회. 서울경제DB.국회에서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사모펀드(PEF) 제도개선 방안’ 보다 강도 높은 규제가 담겨 있어 업계를 위축시킨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업무집행사원(GP) 주요 임직원 개별 보수 합계액을 당국에 보고하거나 준법감시인 성과급 제한 등이 과잉 규제로 평가되는 4대 독소조항으로 꼽힌다.1일 투..

Market 2026.02.04

李대통령 임기 중엔 엑시트 불가능?… LS그룹 계열사 투자한 PEF 노심초사

李대통령 임기 중엔 엑시트 불가능?… LS그룹 계열사 투자한 PEF 노심초사오귀환 기자2026. 1. 26. 16:01 미래-KCGI, 에식스솔루션즈에 2900억 투자JKL파트너스, LS MnM에 4700억 투자HD현대·SK 자회사 투자한 PEF도 긴장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 기사는 2026년 1월 26일 15시 16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상장을 전제로 LS그룹 계열사에 수천억원을 베팅했던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투자금 회수 전략에 차질이 빚어졌다. LS그룹이 ‘중복 상장’ 논란 끝에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잠정 중단한 탓이다. 에식스솔루션..

Market 2026.02.04

한앤코, 케이카 5300억 리파이낸싱…매각 시간 벌었다 [시그널]

한앤코, 케이카 5300억 리파이낸싱…매각 시간 벌었다 [시그널] 이영호 기자입력2026.02.02. 오후 5:442030년까지 만기 연장장기투자 발판 마련2022년부터 엑시트 추진이 기사는 2026년 2월 2일 15:45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케이카 중고차량 이미지. 사진제공=케이카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완료했다. 한앤코는 케이카 매각을 추진 중인데 인수금융 만기를 연장하면서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간을 벌었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카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은 5330억 원 규모로 하나은행이 주선했다. 대출 담보는 한앤코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 71.44%다. 대출 만기는 올해 1월까지..

Fund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