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벌떼입찰 위해 계열사 일감 몰아준 우미건설 과징금 484억여동준 기자2025. 11. 17. 12:02 계열사 5곳에 4997억 상당 물량 제공시공사로 면허 없는 업체 선정하기도"그룹 본부가 기획·지시…법인 고발"[서울=뉴시스] 우미건설.[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택지 벌떼입찰을 계속하기 위해 계열사에 5000억원 규모의 공사 물량을 부당하게 몰아준 우미건설을 제재했다. 공정위는 17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우미건설에 과징금 483억7900만원을 부과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공공택지 입찰에 다수 계열사를 동원하는 '벌떼입찰'에 참여하고 있었다. 하지만 벌떼입찰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공공택지 입찰 요건이 강화되자 계속해 벌떼입찰에 동원하기 위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