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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5가지 계획

바로세움 2025. 2. 27. 13:26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5가지 계획

1. 은퇴 후 재정 관리

  • 예산 수립 : 월간 지출(주거비, 식비, 의료비, 여가비 등)을 구체적으로 계산하고 연금, 투자 수익 등 모든 수입을 지출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파악
  • 비상금 마련 : 갑작스러운 의료비나 긴급 상황을 대비해 최소 6~1년 생활비를 준비
  • 채무 정리 : 은퇴 전 가능한 모든 부채를 상환하여 은퇴 후 부담을 줄임

2. 연금 및 소득 활용

  •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확인하고 수령 시기를 전략적으로 결정
  • 퇴직연금의 수령 방식을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할지 신중히 선택
  • 개인연금(IRP) 및 투자 수익 :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식, 채권, 펀드 등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고려하되, 고위험 상품을 피함
  • 주택여금 활용 : 자가 주택이 있다면 주택연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

3. 생활비 절약

  • 생활 방식 조정 : 주택 형태를 변경하고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해 지출을 줄임
  • 복지 혜택 : 교토입 할인 및 건강보험 감면 등의 노인 복지 혜택을 적극 활용

4. 건강 관련 재정 계획

  • 의료 보험 : 건강보험 및 실손보험을 유지
  • 건강 관리 :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

5. 소득 창출

  • 재취업, 창업은 사회적 활동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소득공백기를 줄여 은퇴 재정에 긍정적
  • 재산 분배 및 세금을 고려하여 상속을 계획하고 상속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 예방

"숨만 쉬어도 200만원"…58년 개띠 '경조사 지옥' 해법/

김민욱2025. 2. 26. 21:00

 

「 은퇴 후 한 달 생활비, 얼마면 될까요? 부부 기준 적정 생활비로 국민연금연구원은 277만원을, 통계청은 32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딱 얼마면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씀씀이나 자녀 독립 유무, 건강 상태 등 변수가 많아서죠. 분명한 건 소득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점. 그래서 월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허리띠를 졸라매다간 신세 한탄에 빠질지 모릅니다. 복병 같은 위험 지출을 막는 게 중요한 인생 후반전,〈은퇴 Who〉가 생활비 가위질의 묘수를 알려드립니다.

은퇴 후 생활비로 넉넉할 것 같지만, 요즘 ‘한잔 하자’는 인사말에도 생각이 복잡해진다. “(본인이 사겠다는 건가, 나보고 사라는 건가) 네, 다음에 자리 한번 하시죠.”

퇴직하고 나니 그 시절 품위 유지가 그립다. 부시장, 원장 시절엔 부담 없이 카드를 긁은 적이 있다. 지금 그랬다가는 당장 ‘빨간불’.


" 주변에서 골프 라운딩을 ‘한 달에 4번 갔네’ ‘몇 번 나갔네’ 자랑하는데 전 완전히 끊었습니다. 한 번 나가면 최소 20만~30만원은 깨지잖아요. 실력을 유지하려면 연습장도 정기적으로 다녀야 합니다. 요즘 어깨 힘이 빠져 골프를 잘 칠 것 같지만….(웃음) " 그는 아예 스크린 골프도 끊었다. 2만원 안팎에 즐길 수 있는 여가인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문자나 전화로 날아드는 결혼·부고 소식 때문이었는데….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활비 얼마


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그의 가계부는 어떨까. 미혼인 쌍둥이 남매는 독립했다. 보통 한 달에 세 번 마트에서 장을 본다. 쌀값을 포함해 식료품비로 50만원가량 지출한다. 외식비 12만원은 별도. 아내와 데이트도 하고 퇴직 후 집에서 삼시 세끼 다 챙겨 먹는 ‘삼식이’가 되지 않으려 한 달에 네 번 정도 외식을 한다. 보통 3만원가량이면 먹을 수 있는 콩나물국밥이나 곤드레밥집 정도를 간다. 세게 나가도 1인당 2만5000원짜리 한정식.
박경민 기자
 
2006년 담배를 끊었다. 술은 퇴직 후 입에 잘 대지 않는다.
" 예전처럼 고기 굽고 부어라 마셔라 하지 않죠. 친한 지인을 만나도 낮에 1만1000원짜리 해장국 먹습니다. 반주로 소주 서너 잔 곁들여도 부담 없잖아요. " 필수 지출인 아파트 관리비 25만원을 비롯해 부부 통신비 6만원, 중형 SUV 유지비를 포함한 교통비 30만원, 건강보험료로 30만원을 낸다. 개인보험료는 15만원. 의료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이다. 본인 어깨 치료와 아내 진료비 등을 위해 월 90만원가량 고정적으로 나간다.

 

은퇴해보니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의료비 지출 부담을 낮출 수 있어서다. 그래서 매일 새벽 윗몸일으키기를 20회씩 4번 나눠 80회 한다. 전에 쓰던 오래된 가방을 버릴 때 잘라뒀던 어깨끈으로 고정용 발끈을 만들었다. 이게 홈트레이닝이지 뭔가.

 
은퇴 이후 적절한 대인 관계도 중요하다. 부시장 모임, 고교 동문회, 지방행정동우회 등 10개 가까운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1년에 150만원을 내는 모임 회비를 12개월로 나누면 12만5000원인데, 아내 모임까지 더하면 한 달에 21만5000원쯤 지출한다. 지난달에는 고교 입학 50주년을 맞아 30명 가까운 동문들과 전주 한옥마을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희끗희끗한 이들이 그 시절 까까머리 10대처럼 검은색 교복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 50주년을 맞은 수원 수성고 동문들이 전주 한옥마을로 가을 소풍을 갔다. 그 시절처럼 교복을 입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이강석


생활비 중 가장 큰 비중은 경조사비


경조사비로 한 달에 보통 70만원, 많을 땐 100만원 정도 쓴다. 월 생활비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40년 가까이 공직에 있으면서 맺은 관계에서 오는 일종의 ‘고지서’다. 고위직인 경기도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 산하기관 원장 등을 지냈으니 부하 직원도 많고, 아카데미 등 사회 활동을 하면서 맺은 대인 관계도 챙겨야 한다.

평생 ‘돈’을 만졌던 시중은행 퇴직자 정모(66)씨도 같은 고민이다. 정씨 부부의 현금 흐름은 정씨 앞으로 나오는 국민연금 200만원과 아파트 월세 140만원을 합해 340만원.

 

" 지난해 은퇴 부부의 노후 적정 생활비로 324만원이 적정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제일 많이 드는 게 경조사비예요. 저 같은 경우 한 달에 40만~50만원 정도 씁니다. 생활비의 15% 가까이 차지하죠. 회사에 다닐 땐 지출 폭이 커도 수입으로 회복할 수 있었는데, 소득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지금은 전혀 달라요. 골프·스크린골프부터 줄였죠. 골프는 관계의 핵심이었는데…. "
(계속)
“인생 하반기엔 절약하고 절약해라” 은퇴 설계 전문가들의 당부입니다.
하지만 경조사비는 은퇴자의 공통 고민거리입니다. 어떤 해법이 있을까요.
“체면치레를 버려라”는 조언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118

〈은퇴 Who〉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억대 연봉 전무님 됐다…'입주청소 아줌마' 놀라운 자격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862

월 80만원에 해외 한달산다…은퇴자들의 여행·골프 성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319

“성공적 은퇴? 동창 만나지마” 20년차 혼자놀기 달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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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훔쳐먹다 퇴학당한 소년, 23개국 도는 황금노년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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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의 디스크쇼〉〈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음악 방송의 역사라고 해도 될 만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한 조정선(64) 전 PD에게도 4년 전 은퇴는 다가왔습니다. 어리둥절해 하다 ‘두근거리는 인생을 살아 보자’고 다짐한 그가 찾아낸 통로는 해외 한 달 살기. 아내와 함께 이미 두 곳을 다녀온 그는, 또 다른 이색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은퇴자의 한 달 살기,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며 미리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은퇴 Who〉가 쉽게 알려드립니다.

지난 10월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찾은 조정선 전 PD. 한 작품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조정선

아내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 가방 같은 거 말고 인생을 담은 선물을. 그만큼 미안했다. 라디오 PD라는 직업은 내 몸을 가족보다 일터에 가깝게 했다. 37년. 아내는 많은 걸 참아줬다. 2020년 말 은퇴하고 드디어 아내 곁으로 돌아갔지만 일터를 떠난 공허함은 감당하기 어려웠다.

뭐라도 채울까 싶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나려 했지만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대신 동해안 해파랑길을 27일 동안 걸었다. 무작정 나선 길에서 탈출구가 보였다. 남은 생애 동안 두근거리는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두근거리는 게 뭘까 생각했는데, 여행이 그중 하나였다.

 

아내와 1년에 두 번 여행을 가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패키지여행을 다녔는데, 뭔가 부족했다. 관광지만 대충 둘러보는 게 아닌 다른 여행을 하고 싶었다. 느긋하게 한 달 살기를 해보기로 하고, 올 3월 체코로 떠났다. 독일과 국경을 맞댄 소도시 데친에 숙소를 잡고 우리는 27일간 라이프치히∙드레스덴∙프라하까지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녔다. 걷고 싶으면 걷고, 쉬고 싶으면 쉬었다. 처음으로 여행의 주인이 된 것 같았다.

지난 10월 두 번째 한 달 살기로 떠난 곳은 포르투갈과 스페인. 8년 전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을 다시 접하고 싶었다. 체코 때와 달라진 건 계획이 더 없어졌다는 점. 첫 도착지 리스본에서 머물 곳을 제외하곤 갈 곳도, 숙소도 정하지 않았다. 리스본∙포르투∙빌바오∙마드리드 등을 돌며 짧게는 사흘, 길면 일주일씩 머물렀다. 어디를 가나 시간이 천천히 흘렀다.

온화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 덕에 한 달 살기 성지로 꼽히는 포르투갈 리스본. 사진 조정선

10년 정도 미친 듯 돌아다닐 수 있도록 매일 수영과 달리기를 하고 있다. 돈이 엄청 많아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또래 직장인이 다 그렇지만 재테크할 정신이 없었다. 그저 빚 안 지고, 퇴직금 중간정산 안 하고, 예∙적금 꾸준히 하니까 웬만큼 지낼 정도가 됐다. 연금에다 배당주에서 조금씩 나온 돈이면 1년에 한두 번 여행 경비는 충분하다. 어차피 호화 여행은 아니니까.

아이 둘은 장성해 자기들 앞가림을 한다. 딱히 물려줄 것도 없지만, 그럴 생각도 없다. 실컷 쓰다가 혹시 남으면 나눠 가지라는 게 우리 생각이다.
스페인에서 돌아온 지 고작 일주일, 벌써 다음 짐 쌀 궁리에 바쁘다. 내년 계획은 이미 세웠다. 이번엔 ‘각자 여행’에 도전한다. 선호하는 나라를 따로 갔다가 태국에서 만나 겨울을 나기로 했다. 난 친구들과 스위스 트레킹코스 ‘투르 드 몽블랑’을 가려 한다. 아내는 예쁘기로 소문난 남프랑스 일대를 돌 계획이다.

 

인생 여행지 찾기 열 가지 자문해 보세요

은퇴자의 해외 한 달 살기. 어디를 갈지 정하려면 몇 가지 체크 포인트에 스스로 답해 보자. 혼자 갈 건지 부부가 함께 갈 건지, 도시가 좋은지 자연이 좋은지, 볼거리가 먼저인지 맛집이 우선인지 등이 질문이다. 걷는 걸 싫어하는데 유럽으로 가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어지간한 볼거리는 걸어 다니는 코스인 데다 길이 좁아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곳도 많아서다.


돈·건강·결단력 삼박자 맞아야

해외여행이 본격화한 1990년대를 지나 2000년대에 자유여행 붐이 일었다. 배낭 하나 메고 계산 없이 떠나는 게 유행이었다. 이후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다. 유행이라고 해도 주로 젊은 층의 취미였고, 영어 공부할 겸 방학 때 하와이나 필리핀 등으로 떠나는 가족이 많았다. 50~60대가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는 동남아 골프 여행 정도였다.

김주원 기자

한 달 살기 열풍을 되살린 주역은 은퇴족이다. 은퇴 후 해외로 떠나는 게 요즘 필수 코스가 됐다. 지난 7월 미얀마에서 한 달을 살다 온 권모(58)씨의 설명.

" 70~80세가 된 은퇴 선배들과 최근 은퇴한 세대는 또 달라요. 선배들이 해외에서 살아볼 생각을 못 해 본 세대라면, 요즘 60세 정도면 해외여행 경험도 많고 생각도 젊거든요. 어차피 은퇴하면 시간이 많은데 다녀온 사람들이 ‘너무 좋더라’고 하니 마음이 동하는 거죠. "
하지만 60대의 장기 여행은 간단치 않다. 돈∙건강∙결단력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세 가지가 준비됐더라도 또 다른 장벽이 있다. 예전부터 일부 여행사가 한 달 살기 상품을 내놓은 적이 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고객별로 원하는 일정이나 숙소 등이 천차만별이어서 묶음 상품을 만들기 어려웠다.


“이건 싫어” 단점으로 걸러보는 여행지

여행 상품이 없다는 건 여행자가 스스로 모든 걸 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은퇴자의 상당수는 해외여행을 직접 설계해 보지 않았다. 여행 일정은커녕 비행기 티켓조차 예약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다. 세세하게 알아봐 줄 자녀가 있으면 좋겠지만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걱정만 할까 봐 말 꺼내기도 조심스럽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실전 노하우① 여행이냐 휴식이냐


은퇴 후 한 달 살기의 핵심은 여유. 새벽같이 일어나 관광지를 돌다 유명한 맛집에서 밥 먹고 돌아와 잔다면 관광이지 살기가 아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숙소에만 머무르는 것도 성에 차지 않는다. 조 전 PD는 해외 한 달 살기를 할 때 “하루에 딱 한 가지만 하자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 한 달 살기란 말에 힌트가 있어요. 5일 여행이라면 조급한 게 당연하죠.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해야 충족이 될 테고 하루가 아까우니까요. 그런데 한 달 치 일정을 여행사보다 더 섬세하게 짜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조금만 틀어져도 답답해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그 여행이 즐거울 수 없잖아요. 한 달 살기를 할 때는 하루에 딱 한 가지만 목표로 둡니다. 그게 무엇이든. "
일단 여행과 휴식 중 무게중심을 어디에 둘지 정해야 한다. 예컨대 필리핀 클락에서 한 달 내내 골프만 치다 오는 경우도 있고, 호주 케언스까지 가서 낚시만 하는 은퇴자도 있다. 반면에 이런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돌아다니는 여행을 중시하는 경우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사진은 현지 야시장. 사진 말레이시아관광청

둘 다 할 수는 없을까? 가능하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가 대표적이다. 한 달 80만원 수준인 저렴한 숙박비가 최대 장점인데, 음식∙골프 같은 생활물가도 다른 동남아 지역보다 싼 편이다. 이런 생활이 지루해질 때쯤 가볍게 국경을 건너 싱가포르 관광을 하면 된다.

(계속)

항공권과 숙소는 또 어떻게 해결할까요? 해외 한달살기 실전 노하우가 이어집니다.
또 여행자들이 꼽은 해외 한달살기 성지 베스트 10곳도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319
황금 노년을 위한 꿀팁, 여기 다 모았습니다!

밥 훔쳐먹다 퇴학당한 소년, 23개국 도는 황금노년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502

똑같이 붓고 1.5억 더 번다, 노후 해외여행 달린 이 계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559

5060은 무조건 배당금이다, 은퇴 전 사야 할 ‘연 12% ETF’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7617

은퇴하고 ‘노추’ 될 겁니까? 자식에 이 돈은 꼭 받아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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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은 장기 해외여행이 시골 전원생활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해외여행을 다수 경험한 중장년층이 늘어난 것도 해외 장기 체류가 증가한 요인으로 거론된다. 올해 은퇴를 앞둔 김모씨(60)는 “당초 막연하게 전원생활을 꿈꿨는데 최근 유튜브에서 해외 장기 생활 관련 동영상을 본 후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 교외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다”며 “모아 놓은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기보다 ‘인생 제2막’을 위해 나에게 아낌없이 투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골 전원생활과 비교하면 주택 구입 등으로 목돈이 들어갈 필요도 없다. 일부 해외 국가에선 국내보다 생활비가 더 저렴한 사례도 많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주요 한 달 살기 여행지인 태국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등 물가가 저렴한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는 월 100만~200만원의 생활비만 있어도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도시 순위

아침엔 안목 해변에서 커피를 마시고

오후엔 오대산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죠

게다가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실속 있는

은퇴 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2위 전라남도 순천 – 생태도시에서의 여유로운 일상

 

순천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태 도시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탁 트인 풍경과 갈대밭에서의

산책은 스트레스 없는 하루를 만들어 주죠.

 

전라도 특유의 맛깔나는 음식과 따뜻한 사람들도

순천을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도시로 손꼽히게 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3위 제주도 –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삶

4위 경상남도 통영 – 예술과 낭만의 항구 도시

 

예술적인 감성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통영은

은퇴 후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이나 통영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출처]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도시 순위|작성자 ss201231

 

[출처]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도시 순위|작성자 ss201231

 

[출처]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도시 순위|작성자 ss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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