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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삼일, 매출 8886억원.. PwC컨설팅 합해 총 '1.2조'- 빅4 회계법인 실적분석③삼일회계법인(출처 : 조세일보, 2022-10-05)

 퍼머크라이시스  2023. 4. 10. 14:37

[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삼일, 매출 8886억원.. PwC컨설팅 합해 총 '1.2조'- 빅4 회계법인 실적분석③삼일회계법인(출처 : 조세일보, 2022-10-05)

[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삼일, 매출 8886억원.. PwC컨설팅 합해 총 '1.2조'

  • [조세일보] 이현재 기자
  • 보도 : 2022.10.05 07:00
  • 수정 : 2022.10.05 07:00

-2021회계연도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③삼일회계법인

매출 8886억원 달성.. 전년比 16.4% 증가

컨설팅 포함 PwC코리아 전체 매출은 1조2323억원

경영자문 매출 3836억원, 전체의 43%

회계감사 2861억원, 세무자문 2169억원

직원 평균연봉 1억7344만원, 윤훈수 대표 연봉 21억5000만원

1인당 매출액 2억4431만원, 직원수 3637명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삼일회계법인(대표 : 윤훈수)이 9000억원에 가까운 연매출을 달성하면서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아울러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는 'PwC코리아'의 전체 매출은 1조2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PwC코리아는 전년(1조128억원) 대비 26.7% 성장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2021년 7월 1일~2022년 6월 30일 동안 88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 7633억원에 비해 16.4% 증가한 수치다.

 

결산월이 달라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업계 2위인 삼정회계법인은 2021년 4월 1일~2022년 3월 31일 기간 동안 76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삼일회계법인과의 매출 차이는 1200억원. 하지만 PwC컨설팅의 매출을 합한 PwC코리아의 매출은 1조2323억원에 달해, 사실상 격차는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진회계법인은 2021년 6월 1일~2022년 5월 31일 동안 44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의 매출 1190억원 등을 합하면 한국 딜로이트 그룹 전체 매출은 5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회계법인은 2021년 7월 1일~2022년 6월 30일 동안 43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영회계법인과 EY컨설팅 매출 1915억원을 합한 EY한영의 매출은 총 6280억원으로 집계됐다.

◆ 매출 효자 '경영자문'.. 전년比 710억 증가

삼일회계법인의 매출 성장에 가장 큰 효자 역할을 한 부문은 '경영자문'이다. 이번에 경영자문 매출은 3836억원을 기록 전년 3126억원에 비해 710억원 증가했다. 매출 비중도 전년 41%에서 이번에 43%로 늘었다.

회계감사 매출은 28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2489억원에 비해 372억원 가량 증가했지만 경영자문 매출이 워낙 많이 성장하면서 매출 비중은 33%에서 32%로 소폭 떨어졌다. 세무자문 매출은 2169억원으로 전년 2019억원에 비해 150억원 증가했다. 역시 매출 비중은 26%에서 24%로 소폭 줄었다.

전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2020년 6848을 공시했던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7633억원을 공시, 8.7%의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번에 8886억원을 공시하며 성장률 16.4%를 기록했다.

◆ 5억 이상 소득 57명.. 전년比 21명 증가

 

 

삼일회계법인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윤훈수 대표이사다. 전년 21억5000여만원의 보수(근로소득)를 받은 윤 대표이사는 이번에 22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대외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배화수 대표이사는 18억2100만원의 근로소득을 올렸다. 전년 16억5900만원에서 1억6000만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삼일회계법인에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은 총 57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36명에 비해 21명이 늘었다.

윤 대표이사와 배 대표이사를 포함, 10억원이 넘는 근로소득을 받는 이는 총 16명으로 집계됐다. 주정일 이사(19억8300만원), 유상수 이사(15억8500만원), 오기원 이사(14억8600만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회계법인의 평균연봉(인건비 : 6308억원 / 전체 직원수 : 3637명)은 1억7344만원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1억4595만원, 2021년 1억6619만원에서 이번에 1억7344만원을 공시해 해마다 평균연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생산성 지표라 할 수 있는 1인당 매출액(매출/직원수)는 2억4431만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매출액 역시 2019년 1억8940만원, 2020년 2억471만원, 2021년 2억3552만원으로 매년 증가한 금액을 공시하고 있다.

◆ 전년比 회계사 260명, 기타직원 118명 증가

 

삼일회계법인의 직원수는 총 363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공인회계사는 수습 383명을 포함해 2655명이며, 기타직원은 982명이다.

지난해에는 공인회계사 2395명과 기타직원 864명 등 총 3241명을 공시한 바 있다. 1년새 공인회계사는 260명, 기타직원은 118명 증가한 셈이다.

전체 직원을 연도별로 보면 2019년 3237명, 2020년 3345명을 공시했다가 지난해 3241명으로 다소 줄어는 인원을 공시한 바 있다.

전체 직원 가운데 공인회계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다른 빅4 회계법인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다른 회계법인은 50~60% 정도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부문별 인력현황을 보면 전체 3637명 중 절반이 넘는 2021명(56%)이 회계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문에서 784명(22%), 세무자문 686명(19%), 기타 146명(4%)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사 경력현황을 보면 1~3년 경력의 회계사가 5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 436명, 3~5년 358명, 15년 이상 313명, 1년 미만 304명 순으로 집계됐다. 10~15년 경력자는 298명으로 가장 적었다.

◆ 감사 건수 증가.. 2조 이상 법인 115개사 감사

 

삼일회계법인의 주요 감사 대상 기업은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삼성물산 ▲이마트 ▲이랜드월드 ▲아모레퍼시픽 ▲한화 ▲롯데지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SK E&S ▲대우건설 ▲현대엘리베이터 ▲STX ▲KT&G ▲현대건설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 ▲한화생명보험 ▲키움증권 ▲하이브 ▲KT ▲쿠팡 ▲HDC ▲CJ E&M▲GS건설 ▲S-오일 ▲SK하이닉스 ▲네이버 ▲한진칼 ▲LG전자 ▲LG화학 등이다.

개별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1498건,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478건 제출했다. 전년 1094건(개별), 430건(연결)에 비해 건수가 모두 늘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원 이상 법인은 115개사, 1조원~2조원 69개사, 8000억원~1조원 35개사, 5000억원~8000억원 62개사, 3000억원~5000억원 114개사, 1000억원~3000억원 326개사, 500억원~1000억원 294개사, 120억원~500억원 431개사, 120억원 미만 52개사 등을 감사했다.

감사의견은 1498개사 중 적정이 147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한정 6건, 부적정 0건, 의견거절 9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는 112억원을 공시했다. 전년에는 78억원을 공시한 바 있다.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평균연봉

#삼일회계법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감사실적

#회계법인순위

 

[2023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③ 삼일회계법인, 연매출 1조원.. 전년比 9.4% 증가.. 매출 9722억.. 직원 평균연봉 1억7479만원(조세일보, 2023-10-05)

 
삼일회계법인, 연매출 1조원 눈앞.. 전년比 9.4% 증가 - 조세일보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자타공인 국내 1위 회계법인으로 불리는 삼일회계법인(이하 삼일)이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www.joseilbo.com

[2023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삼일회계법인, 연매출 1조원 눈앞.. 전년比 9.4% 증가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③삼일회계법인

매출 9722억 달성.. 매출 상승률은 전년보다 감소

경영자문 매출 3901억원, 전체의 40%

회계감사 3305억원, 세무자문 2517억원

직원 평균연봉 1억7479만원, 윤훈수 대표 22억3000만원

1인당 매출액 2억4434만원, 직원수 3979명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자타공인 국내 1위 회계법인으로 불리는 삼일회계법인(이하 삼일)이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은 최근 1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1일)간 97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8886억원에서 836억원 증가한 수치로, 성장률은 9.4%에 이른다.

전년 16.4%에 달했던 폭발적인 성장률에 비해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최근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매출 1조원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일과 함께 PwC코리아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PwC컨설팅(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의 매출은 3963억원으로, 전년 3438억원에 비해 525억원 늘었다. PwC코리아의 전체 매출은 1조3685억원에 이르는 셈이다.

 

 

삼일의 전체 매출 가운데 40%는 경영자문에서 나왔다. 매출 비중은 전년 43.39%에서 40.12%로 줄었지만, 매출액은 3856억원에서 3901억원으로 증가했다.

회계감사와 세무자문은 매출 비중이 동반 상승했다. 특히 회계감사 매출은 전년 2861억원에서 3305억원으로 444억원 증가하면서 매출 비중이 32.2%에서 34%로 늘었다. 세무자문 매출은 전년 2169억원에서 2517억원으로 348억원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24.41%에서 25.89%로 늘었다.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이사 중 경영진 등에 해당하는 이사는 총 9명이다. 이 가운데 윤훈수 대표이사가 근로소득으로만 22억3000만원을 받아 가장 많은 보수를 기록했다. 윤 대표이사는 전년 22억1900만원의 근로소득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이승호 이사가 근로소득과 퇴직소득(중간정산)을 합해 19억1400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중현 이사 15억7400만원, 오기원 이사 15억4000만원, 박대준 이사 13억1700만원, 홍준기 이사 10억6800만원, 이유진 이사 9억8300만원, 홍기수 이사 9억5900만원, 최달 이사 6억3800만원 순으로 근로소득이 많았다.

이 밖에 경영진이 아니면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이사는 총 4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이사는 6명으로 나타났다.

회계사와 비회계사를 포함한 전체 삼일 직원들의 평균연봉(보수 : 6955억원/직원수 : 3979명)은 1억7479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억7344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생산성 지표라 볼 수 있는 1인당 매출액(매출액/직원수) 역시 2억4434만원으로, 전년 2억4431만원과 거의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직원수는 공인회계사 2905명과 기타직원(비공인회계사) 1074명을 합해 397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공인회계사 2655명과 기타직원 982명 등 총 3637명을 공시한 바 있다. 1년새 공인회계사는 250명, 기타직원은 92명 증가한 셈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전체 3979명 중 회계감사에 가장 많은 223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자문에 843명, 세무자문에 738명, 기타에 160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습을 제외한 회계사 2571명의 경력현황을 보면 1~3년 경력의 회계사가 6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 455명, 3~5년 432명, 1년 미만 396명, 15년 이상 340명, 10년~15년 318명 순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회계감사에 가장 많은 1525명의 회계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문에는 542명, 세무자문에는 495명, 기타 분야에 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동안 삼일은 ▲롯데지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화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이랜드월드 ▲하림 ▲제일기획 ▲이마트 ▲SK E&S ▲웅진 ▲오리온 ▲에코프로 ▲현대엘리베이터 ▲현대건설 ▲신한금융지주회사 ▲우리금융지주 ▲교보생명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하이브 ▲KT ▲쿠팡 ▲GS건설 ▲LG화학 ▲LG전자 ▲CJ대한통운 ▲SK하이닉스 등을 감사했다.

개별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1551건,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509건 제출했다. 전년 1498건(개별), 478건(연결)에 비해 건수가 모두 늘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원 이상 법인은 111개사, 1조원~2조원 71개사, 8000억원~1조원 39개사, 5000억원~8000억원 77개사, 3000억원~5000억원 109개사, 1000억원~3000억원 365개사, 500억원~1000억원 299개사, 120억원~500억원 425개사, 120억원 미만 55개사 등을 감사했다.

감사의견은 1551개사 중 적정이 153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한정 10건, 부적정 0건, 의견거절 6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는 75억원을 공시했다. 전년에는 112억원을 공시한 바 있다.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실적

#삼일회계법인연봉

#회계법인순위

 

■[2023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 ②안진회계법인, 매출 5000억원 돌파.. 전년比 12% 성장(조세일보, 2023-09-12)

[2023년 회계법인 실적분석]-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②안진회계법인, 매출 5000억원 돌파.. 전년比 12% 성장(조세일보, 2023-09-12)

안진회계법인, 매출 5000억원 돌파.. 전년比 12% 성장


  • 보도 : 2023.09.12 07:00
  • 수정 : 2023.09.12 07:00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②안진회계법인

매출 5047억 달성.. 매출 상승률은 전년보다 감소

경영자문 매출 2650억원, 전체의 52%

회계감사 1452억원, 세무자문 945억원

직원 평균연봉 1억1679만원, 홍종성 대표 18억7200만원

1인당 매출액 1억8534만원, 직원수 2723명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안진회계법인이 2년 연속 두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진회계법인(대표 : 홍종성, 이하 안진)은 2022년 6월 1일~2023년 5월 31일 동안 50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상승폭은 전년에 비해 줄었다. 안진은 2021년 3746억원에서 지난해 4477억원으로 19.5%에 달하는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올해 성장률은 이에 다소 못 미치는 12%다.

한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한국 딜로이트 그룹에 속한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매출 107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1190억원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5000억원에 이르는 매출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매출은 '경영자문'에서 기록했다. 경영자문 매출은 2650억원으로 전년 2391억원에 비해 258억원 가량 증가했다. 다만 매출 비중은 전년 53.4%에서 52%로 소폭 줄었다.

회계감사로는 14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1234억원에 비해 218억원 늘었고 매출 비중도 27.56%에서 28.76%로 소폭 증가했다. 세무자문 매출은 9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852억원에 비해 93억원 늘었지만, 비중은 19.04%에서 18.72%로 감소했다.

 

 

개별보수가 5억원 이상인 경영진급 이사는 총 9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홍종성 대표이사는 근로소득으로 18억7200만원을 기록,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홍 대표이사의 근로소득은 13억2600만원이었다.

이어 길길완 이사 9억9300만원, 권지원 이사 9억8900만원, 조남진 이사 9억7800만원, 민흥기 이사 9억5100만원, 김준구 이사 9억700만원, 백인규 이사 7억7600만원, 장수재 이사 6억원, 손재호 이사 5억8800만원 순이다.

회계사와 비회계사를 포함한 안진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1억1679만원(인건비/직원수, 퇴직급여 포함)으로 나타났다. 전년 1억1454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생산성 지표인 1인당 매출액(매출액/직원수)은 1억8534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에는 1억8469만원이었다.

직원수를 보면 2723명으로 전년 2424명에 비해 299명 증가했다. 회계사는 1297명으로 전년 1113명에 비해 184명, 비회계사는 1426명으로 전년 1311명에 비해 115명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회계감사가 11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영자문에 831명, 세무자문에 453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습을 제외한 회계사 1096명의 경력현황을 보면 1~3년 경력의 회계사가 3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 228명, 3~5년 161명, 15년 이상 152명, 1년 미만 142명 순으로 집계됐다. 10~15년 경력자는 102명으로 가장 적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회계감사에 가장 많은 720명의 회계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문(179명)과 세무자문(174명)에는 비슷한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타 분야에 23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진의 주요 감사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 ▲NC소프트 ▲넥슨게임즈 ▲대한항공 ▲농협금융지주 ▲SBS ▲메가스터디교육 ▲포스코케미칼 ▲LS ▲하나금융지주 ▲LG ▲한화증권 ▲GS ▲삼성SDS ▲넷마블 ▲HMM ▲하나은행 ▲신세계 ▲한샘 ▲서울도시가스 ▲비씨카드 ▲대림 ▲삼성디스플레이 ▲롯데건설 ▲LG에너지솔루션 ▲롯데호텔 등이다.

개별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699건,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223건 제출했다. 전년 683건(개별), 213건(연결)에 비해 건수가 모두 늘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원 이상 법인은 62개사, 1조원~2조원 29개사, 8000억원~1조원 27개사, 5000억원~8000억원 29개사, 3000억원~5000억원63개사, 1000억원~3000억원 171개사, 500억원~1000억원 129개사, 120억원~500억원 161개사, 120억원 미만 28개사 등을 감사했다.

감사의견은 699개사 중 적정이 68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한정 2건, 부적정 0건, 의견거절 8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는 129억원을 공시했다. 전년에는 33억원을 공시한 바 있다.

■[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삼일 바짝 따라붙은 '삼정'.. 회계법인 판도 뒤흔든다 - ①삼정회계법인(출처 : 조세일보, 2022-07-08)

https://blog.naver.com/oh_heewoo/223063535369

 

[2023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가파른 매출 상승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감사 '쌍끌이'

[조세일보] 이현재 기자 

 
  • 보도 : 2023.10.10 07:00
  • 수정 : 2023.10.10 07:00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④한영회계법인

매출 5048억 달성.. 매출 상승률 15.7%

경영자문 매출 2404억원, 전년比 327억원 증가

회계감사 2050억원, 세무자문 594억원

박용근 대표, 연봉 28억3100만원.. 전년比 2.8배 증가

직원 평균연봉 1억2669만원, 1인당 매출액 2억193만원

직원수 2500명.. 회계사 1448명, 기타 1052명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한영회계법인이 두 자릿수 매출 상승률을 달성하며 연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경영자문과 회계감사 두 사업부문의 매출 상승이 눈에 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영회계법인은 최근 1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1일)간 50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4364억원에서 684억원 늘어나며, 15.7%에 달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영회계법인과 EY한영에 속해 있는 EY컨설팅 등의 매출 상승이 돋보인다. EY컨설팅 등은 전년 19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번에 2987억원으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EY한영의 총 매출은 8035억원에 달한다.
 
5048억원의 한영회계법인 매출 중 절반에 이르는 2404억원 매출은 경영자문에서 나왔다. 전년 2077억원에서 327억원 증가하며 올해도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회계감사도 전체의 40%에 달하는 20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했다. 전년 회계감사 매출은 293억원 적은 1757억원이었다.

세무자문 매출도 전년 531억원에서 594억원으로 증가했지만, 다른 사업부문에 비해 증가세는 미약했다. 이에 매출 비중은 전년 12.16%에서 11.77%로 다소 감소했다.

보수가 5억원 이상인 경영진은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박용근 대표이사가 근로소득으로만 28억3100만원을 올리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특히 보수 상승폭이 주목할 만하다. 박 대표이사는 전년 10억1000만원을 받았는데, 이번에 전년대비 2.8배 가량 오른 보수를 받았다.

고경태 이사가 15억1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광열 이사(13억8000만원), 이동근 경영위원회 위원장(11억5900만원), 이복한 이사(11억2600만원), 박남수 이사(11억1500만원), 배상일 이사(6억4800만원) 등이 5억원 이상의 근로소득을 올렸다. 이 밖에 경영진이 아님에도 5억원 이상의 보수를 기록한 이사는 총 17명으로 나타났다.

회계사와 기타직원을 포함한 직원들의 평균연봉(보수 : 3167억원/인원 : 2500명)은 1억26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억2155만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보수에는 급여, 상여, 퇴직급여 및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됐다. 생산성을 볼 수 있는 1인당 매출(전체 매출/인원)은 2억193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인당 매출은 1억9677만원이었다.

직원수는 공인회계사 1448명과 기타직원(비공인회계사) 1052명을 합해 25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공인회계사 1274명과 기타직원 944명 등 총 2218명을 공시한 바 있다. 1년새 공인회계사는 174명, 기타직원은 108명 증가한 셈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전체 2500명 중 회계감사에 절반이 넘는 1306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자문에 581명, 세무자문에 319명, 기타에 294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습을 제외한 회계사 1169명의 경력현황을 보면 1~3년 경력의 회계사가 2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 263명, 3~5년 191명, 1년 미만 174명, 10년~15년 126명, 15년 이상 120명, 순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회계감사에 가장 많은 833명의 회계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문에는 205명, 세무자문에는 110명, 기타 분야에 21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동안 한영회계법인은 ▲CJ ▲DGB금융지주 ▲LG생활건강 ▲SK ▲기업은행 ▲네이버 ▲농심 ▲동서 ▲동원F&B ▲두산 ▲부영 ▲삼성물산 ▲삼성카드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KT&G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투자증권 ▲현대모비스 ▲현대백화점 ▲효성 등을 감사했다.

개별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880건,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112건 제출했다. 전년 821건(개별), 92건(연결)에 비해 건수가 모두 늘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원 이상 법인은 96개사, 1조원~2조원 55개사, 8000억원~1조원 18개사, 5000억원~8000억원 51개사, 3000억원~5000억원 62개사, 1000억원~3000억원 201개사, 500억원~1000억원 140개사, 120억원~500억원 235개사, 120억원 미만 22개사 등을 감사했다.

감사의견은 880개사 중 적정이 87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한정 6건, 부적정 0건, 의견거절 3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는 20억원을 공시했다. 전년에는 48원을 공시한 바 있다.

 

 

[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삼정회계법인, 매출 8401억 달성.. '삼전' 품은 올해 더 기대

[조세일보] 김온유 기자 

 
  • 보도 : 2023.07.07 07:00
  • 수정 : 2023.07.07 07:00

-2022회계연도 빅4 회계법인 결산 분석-
①삼정회계법인

매출 8401억 달성.. 전년比 11% 증가

경영자문 매출 4655억원, 전체의 55%

회계감사 2443억원, 세무자문 1301억원

직원 평균연봉 1억3040만원, 김교태 대표 연봉 27억원

1인당 매출액 1억9979만원, 직원수 4205명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삼정회계법인(대표 : 김교태)의 매출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021회계연도 매출액(7610억원)이 전년(6202억원) 대비 23%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진 모양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삼정회계법인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정은 2022회계연도(2022년 4월 1일-2023년 3월 31일)에 84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매출 7610억원보다 약 800억원(약 11%) 증가한 수치다.

전기 빅4 회계법인의 매출 순위는 1위 삼일, 2위 삼정, 3위 한영, 4위 안진 순이었다. 빅4 회계법인 가운데 5월 말 결산을 하는 안진과 6월 말 결산을 하는 삼일·한영의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1위 삼일의 2021년 7월 1일-2022년 6월 30일 매출액은 8886억원. PwC컨설팅(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까지 합한 'PwC코리아'의 전체 매출은 1조2323억원이었다.
삼정회계법인은 사업 전분야에 걸쳐 매출액이 상승했다. 다만, 매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오던 '경영자문' 매출이 전년 4339억원에서 4655억원으로 약 200억원 증가하는 게 그쳤다. 전기 매출액이 전전기보다 1000억원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상당히 줄어든 모양새다. 이에 따라 매출 비중도 전년 57%에서 55%로 줄었다.

다른 사업부문의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회계감사 매출은 전년 2147억원에서 2443억원으로 증가했고, 매출 비중도 28%에서 29%로 증가했다. 세무자문 매출도 전년 1124억원에서 2301억원으로 증가했고, 매출 비중도 15%에서 16%로 증가했다.

삼정회계법인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회계연도 4743억원, 2019회계연도 5615억원, 2020회계연도 6202억원, 2021회계연도 7610억원, 2022회계연도 8401억원 등 매년 앞자리 수가 바뀌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액이 한풀 꺾였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2-3년 뒤에는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정회계법인에서 5억원 이상 보수(퇴직소득 포함)를 받은 임원의 수는 1년 전 51명에서 50명으로 줄었다.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도 6명으로, 전년 8명에서 2명 감소했다.

소득이 가장 많은 김교태 대표이사의 경우, 전년 26억2000만원에서 27억1000만원으로 1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다음으로 조OO 이사는 근로소득과 퇴직소득을 합쳐 19억8600만원을, 윤학섭 이사는 근로소득으로 12억3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대길 이사와 구승회 이사는 근로소득만으로 각각 11억9100만원과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섭 이사는 근로소득으로 전년 대비 1500만원 증가한 10억7800만원을, 양승열 이사는 전년 대비 900만원 상승한 9억4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O 이사와 이OO 이사는 근로소득과 퇴직소득을 합쳐, 각각 9억3700만원과 8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정회계법인 직원들의 2022회계연도 평균연봉(급여 및 상여 : 5048억원/전체 직원 수 : 4205명)은 1억304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급이나 역할에 따라 연봉 격자는 크지만, 전체 직원의 평균연봉은 2018회계연도 8446만원, 2019회계연도 9117만원, 2020회계연도 1억302만원, 2021회계연도 1억1506만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생산성 지표'라고 불리는 1인당 매출액(매출/전체 직원 수)은 2022회계연도 기준 1억9979만원으로 약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1회계연도 1억9276만원 보다 상승한 수치다. 1인당 매출액은 2018회계연도 1억5232만원, 2019회계연도 1억6006만원 2020회계연도 1억7257만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정회계법인 직원 수는 회계사와 비회계사를 합해 총 420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3948명 보다 약 250여명 증가했고, 2018회계연도 3114명에서 4년 만에 4000명을 돌파했다.

삼정회계법인의 직원 수는 국내 회계법인 가운데 가장 많다. 전체 4205명 중 공인회계사는 2361명(56%), 비공인회계사는 1844(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회계감사가 1908명으로 가장 많고, 경영자문 1631명, 세무자문 532명, 그리고 기타 134명 순으로 집계됐다.

회계사 경력현황은 1년-3년이 520명으로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5년-10년이 372명으로 뒤를 이었고, 1년 미만이 356명, 3년-5년은 335명으로 집계됐다. 10년-15년과 15년 이상은 각각 187명과 216명으로 확인됐다.

사업부문별 경력을 보면, 회계감사의 경우 1년-3년이 33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자문의 경우 5년-10년이 61명, 경영자문은 1년-3년이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삼정회계법인의 주요 감사기업은 고려아연, 국민은행, 두산에너빌리티,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메리츠금융지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SDI, 삼성생명보험, 삼성중공업, 삼성화재해상보험, SM엔터테인먼트, SK gas, NHN, LG디스플레이, 카카오, KB금융지주, 코오롱, 크래프톤, 포스코홀딩스,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GS칼텍스, HD현대로보틱스 등이다.(가나다 순)

2023사업연도에는 자타공인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외부감사인으로 선임됐다. 외감법에 따라 향후 3년간 감사를 맡을 예정이다. 

삼정회계법인은 2022회계연도 개별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1139건,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는 총 393건 제출했다. 전년 1084건(개벌), 366건(연결)에 비해 건수가 모두 늘었다.
기업 규모별 감사 실적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원 이상 법인은 105개사, 1조원-2조원 50개사, 8000억원-1조원 29개사, 5000억원-8000억원 64개사, 3000억원-5000억원 81개사, 1000억원-3000억원 246개사, 500억원-1000억원 214개사, 120억원-500억원 291개사, 120억원 미만 59개사 등을 감사했다.

감사의견은 1139개사 중 적정이 112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한정 4건, 부적정 3건, 의견거절 6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정회계법인은 2022회계연도에 약 58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전년 72억원에 비해 약 14억원 감소했다.

 

 

[2022년 회계법인 실적분석]

인당 매출 2억 돌파.. 억대 연봉이 우습다

 

  • 보도 : 2023.07.20 07:00
  • 수정 : 2023.07.20 07:00

-2022회계연도 중소·중견회계법인 결산 분석②-

매출 300억원 이상 로컬회계법인 분석

1인당 매출 2억 이상, 작년 0곳→올해 3곳

평균연봉 1억 이상, 작년 10곳→올해 13곳

직원 수 대부분 증가한 가운데 신한 등 일부 회계법인은 감소

재무제표 실적, 개별은 대부분 증가 연결은 일부 줄기도

지난 2017년 신외감법이 시행된 이후, 회계법인에 소속된 회계사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에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회계법인 입사를 희망하는 회계사들이 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글로벌 경기 악화로 많은 기업들이 취업을 줄이는 가운데, 국내 빅4 회계법인(안진·삼일PwC·삼정KPMG·EY한영)도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줄일 계획. 인력난을 호소하던 '로컬회계법인'들은 나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월말 결산 중견·중소회계법인 192곳(빅4 회계법인 제외)이 공시한 '2022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300억원 이상 중소·중견회계법인 17곳 중 13곳의 평균연봉(상여 및 급여/전체 직원 수)이 1억원을 넘었다.

1년 전에는 15곳 가운데 10곳(삼덕·대주·한울·성현)이 1억원 이상이었다. 회계사 뿐아니라 비회계사들의 연봉까지 합산한 통계인 것을 감안하면, 회계사들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1~3위를 기록한 삼덕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 한울회계법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균연봉 1억원을 가볍게 넘겼다. 삼덕은 지난해 1억2185만원에서 올해 1억2423만원으로, 대주는 1억2555만원에서 1억3370만원으로, 한울은 1억1293만원에서 1억3546만원으로 평균연봉이 상승했다.

매출 4~6위를 기록한 신한회계법인, 이촌회계법인, 우리회계법인, 안세회계법인도 평균연봉 1억원을 넘겼다. 신한은 작년 1억2005만원에서 1억2152만원으로, 이촌은 1억676만원에서 1억1537만원, 우리는 1억173만원에서 1억1038만원으로 집계됐다. 7위인 안세회계법인도는 1억3715만원에서 1억3493만원으로, 작년보단 소폭 감소했지만 1억원대 평균연봉을 유지했다.

성현회계법인(매출 8위)은 올해 평균연봉이 1억3137만원으로 작년보다 약 2000만원 상승했다. 매출 9위인 현대회계법인은 작년 9781만원에서 올해 1억739만원으로 평균연봉 1억원 클럽에 합류했다. 17곳 중 평균연봉 1억원 미만인 곳은 삼도회계법인(8893만원), 태성회계법인(9751만원), 대현회계법인(8900만원), 신우회계법인(9037만원) 등이다.

생산성 지표라 할 수 있는 1인당 매출액의 경우, 2억원대에 진입한 회계법인이 3곳으로 집계됐다. 작년에 한 곳도 없었지만 올해 이촌회계법인(2억1021만원), 현대회계법인(2억463만원), 이정회계법인(2억3378만원) 등 3곳이 1인당 매출액 2억원 시대를 열었다.

삼덕은 작년 1억7292만원에서 1억7712만원으로, 대주는 1억8068만원에서 1억9403만원, 한울은 1억6802만원에서 1억8615만원, 신한은 1억8320만원에서 1억9174만원으로, 각각 1인당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안세는 1억7581만원에서 1억7238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우리 역시 1억5420만원에서 1억6819만원으로 늘었다. 삼도는 1억5991만원을 기록했으며, 작년 매출액 10위에서 8위로 올라선 성현은 지난해 1억5989만원에서 올해 1억8593만원으로, 1인당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현은 올해 1억9939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1인당 매출액을 기록했고, 태성은 1억5651만원에서 1억5501만원으로 소폭 감소, 삼화는 1억7372만원에서 1억8668만원으로 상승했다. 대현은 1억5501만원, 신우는 1억5257만원을 증가했다.
직원 수도 매출액 순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300억원 이상 회계법인 중 매출 1위인 삼덕이 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매출 17위를 기록한 신승이 1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직원 수는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늘었다. 삼덕은 작년 947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대주는 717명에서 752명으로, 한울은 508명에서 552명으로, 신한은 438명에서 476명으로, 이촌도 344명에서 382명으로 늘었다.

우리는 지난해 387명에서 올해 408명으로, 안세는 354명에서 377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성현은 286명에서 307명으로, 현대는 서현은 233명에서 237명으로, 현대는 244명에서 269명으로 늘었다. 삼도는 306명, 삼화는 254명, 태성은 289명 등으로 집계됐다.

회계사와 비회계사 비중은 대부분의 회계법인에서 회계사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세, 태성, 대현, 한미만 비회계사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감사실적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계법인 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다수가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삼덕은 개별 1786건, 연결 289건으로 각각 전기에 비해 모두 소폭 상승했다. 대주 역시 개별은 1532건으로 연결 335건으로 모두 상승했다. 한울의 경우 개별은 834건, 연결은 177건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한은 개별 907건으로 전기 876건보다 늘었지만, 연결은 193건으로 전기 858건보다 크게 감소했다. 이촌은 개별 427건, 연결 96건으로 상승했고, 회계감사 실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안세도 개별 251건, 연결 12건으로 전기 개별 240건, 연결 9건에 비해 각각 늘었다. 우리는 개별의 경우 710건으로 전기 649건, 연결은 133건에서 156건으로 늘었다. 성현은 전기 개별 343건에서 392건, 전기 연결 84건에서 90건으로 실적이 모두 늘었다.

현대는 개별의 경우 358건에서 412건으로, 연결의 경우 52건에서 69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전기에 개별 249건, 연결 48건을 기록한 삼도는 이번에 303건, 61건을 각각 기록했다. 삼도는 개별과 연결 각각 303건과 61건을, 삼화는 개별과 연결 각각 467건과 51건을, 태성은 개별과 연결 각각 477건과 48건을 기록했다.

서현의 경우 개별 294건, 연결 67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한미는 연결의 경우 36건에서 38건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개별의 경우 220건에서 24건으로 크게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