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교수는 최동식 교수, S사는 모르겠다.
1997년부터만 계산해도 26~7년의 세월이 흘렀다.
1993년 과학동아 최교수 인터뷰부터는 30년의 세월이 흐른셈이다.
시작은 VC. 사업초기 기업을 심사한다는 건 매우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 그때 가장중요했던 판단 기준은 창업자와 핵심 키맨들의 역량과 그들의 기회비용이다. 쉽게 얘기해 "저들은 왜 저 커리어를 가지고 당장 돈도 안되는 저 짓에 미쳐있을까?"
아래의 해프닝(?)이 있은지 2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일요신문은 20여년전 투자금 소송을 들추어낸 이유는 무엇일까?
"보나마나 실패했을 것이다?" 뭐 그런 얘기를 하고싶은 건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퀀텀....힘을 내봐라.
당신들 스승이 사후에 까지 조롱당하고 있다.
[단독] 상온 초전도체 ‘LK-99’ 연구진 스승, 20년여 전 투자금 소송서 완패
1997년 “기술 개발 막바지” 3억 원 투자받고 샘플 제작 못해…당시 법원, “성과 과장” 투자사 손 들어줘
C 교수가 상온 초전도체 공개 이후 벌어질 논란을 30년 전 예견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C 교수는 1993년 언론 인터뷰에서 "마이스너 효과(자석에 반발하는 반자성)가 반드시 나타나야 초전도체라는 전제가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세상에 공개된 LK-99는 마이스너 효과를 보이지 않아 초전도체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코스피 상장사 S 사는 C 교수에게 3억 원 반환을 요구하는 소를 1999년 3월 제기했다. S 사의 소송 상대는 C 교수가 속한 K 대 법인이었다.
S 사가 C 교수와 법정 싸움을 벌이게 된 과정은 이랬다. S 사는 1997년 2월 최대주주가 중견 의류업체 B 사로 바뀌었다. 이후 화공약품 판매업, 전자제품제조 판매업 등을 영위하던 S 사는 첨단과학 분야 진출을 추진했다. 마침 C 교수는 초전도체 개발 자금을 지원해 줄 업체를 물색하던 중이었다.
S 사는 C 교수가 상온 초전도체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말을 믿고 1997년 6월 C 교수와 상온 초전도체를 활용한 차세대 액전(液電) 전지 및 냉동 시스템 개발 지원 계약을 맺었다. S 사는 C 교수에게 계약금 명목으로 3억 원을 바로 지급했다.
S 사는 뒤이어 추가적으로 2억 원을 C 교수에게 1997년 9월부터 1998년 2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자문을 받아 개발 완료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개발 일정을 구체화한 계약서도 썼다. S 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경영 활동과 관련한 중요한 사실'로 C 교수와의 계약 내용을 명시했다.
하지만 C 교수는 계약 이후 S 사에 연구개발 실적을 보고하지 않았다. 6개월 안에 완료하기로 한 상온 초전도체 샘플 제작에도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S 사는 1998년 1월 계약 위반을 이유로 C 교수에게 계약 취소를 통보했다. 이후 계약금 3억 원을 돌려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외환위기로 S 사와 모기업 B 사가 자금난에 빠졌던 점도 S 사의 인내심이 바닥난 원인이었을 수 있다. 당시 B 사 계열사 여러 곳은 부도를 냈다. S 사는 1997년 재무제표상 흑자를 냈다. 그러나 후일 B 사가 수사받는 과정에서 S 사는 1997년 적자 상태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S 사는 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분식회계를 했던 것이었다. S 사 역시 2000년 2월 부도를 냈다. S 사는 2002년 6월 최대주주가 바뀐 뒤 2002년 8월 채무 변제를 완료했다.

법원은 일관되게 "상온 초전도체 개발에 성공하면 노벨상을 수상할 정도의 연구 업적으로 평가됨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된다"고 의미를 짚으면서 "S 사는 C 교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C 교수가 상온 초전도체 합성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믿어 착오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C 교수는 실용적 상온 초전도체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해 관련 기술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했고 샘플 제작 등 실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만이 남은 단계라고 과장된 설명을 해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또 "계약 체결 당시 C 교수의 초전도체 연구는 이론 정립 단계에 불과해 초전도체 합성 기술도 개발하지 못한 실험실 단계의 개발 초기 단계였다"고 꼬집었다.
K 대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하지만 2심도 S 사가 승소했다. 2심 재판부는 1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S 사는 C 교수의 연구가 실험실 차원의 개발이 끝나 샘플 제작 등 단계에 이르렀다고 믿고 계약을 체결했다"며 "S 사가 이러한 착오가 없었더라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될 정도로 중요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또 "상온에서 실용 가능한 초전도체 합성 기술은 아직 개발이 안 된 것"이라며 "액전 현상 이론은 아직 학계에서 검증된 바 없는 C 교수의 독창적인 이론"이라고 판단했다.
C 교수 이론에서 액전은 전도 현상을 일으키는 자유전자가 액체처럼 행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C 교수는 전기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현상을 액체적 파동 현상으로 설명하는 이론을 주장했었다. 주류 학계의 초전도체 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C 교수가 저서에서 "이 이론을 어떤 물리학자에게 들러주었더니 '그건 학문이 아니라 소설'이라고 했다"고 적을 정도였다.
C 교수 이론에서 액전은 초전도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 C 교수 제자인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는 2004년 6월 박사학위 논문에서 액전 현상 이후 전자들의 집단 진동이 발생하면 전자가 저항 없이 움직이는 초전도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 등 LK-99 연구진은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교수의 이론 등을 통해 초전도체 이론을 보완했다. 하지만 여전히 C 교수의 이론을 근간으로 삼고 있다. 이 대표 등 LK-99 연구진은 지난 4월 한국결정성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C 교수의 액체론을 LK-99의 이론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K 대의 상고로 재판은 대법원까지 이어졌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및 사실 오인이 없다며 2003년 7월 K 대의 상고를 기각했다.

C 교수는 또 "2억 원만 있으면 액전 현상을 이용해 실용 가능한 액전 전지를 제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C 교수는 평소 알고 지내던 변리사에게 액전체 관련 자료를 한 차례 제시한 적이 있을 뿐"이라며 "정식으로 이에 관하여 협의하거나 특허출원을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1심 재판부는 "C 교수는 자신이 1999년 7월 상온에서 기능하는 초전도체 시편을 만들어 추출했는데 이를 순수물질로는 분리하지 못했으며 설계연구 개발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 초전도체 합성 기술을 개발하지는 못했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일요신문은 이와 관련해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입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
11.3
인류 발전의 역사는 소수의 영웅이 이끌어왔다.(퍼온글)
----------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이사 인맥 학맥 (요약)★
1) 최현배 한글학회 이사장 겸 독립운동가
최현배 박사 1894년 경남 울산 태생
1970.3월 사망
일본 교토제국대학 철학 학사
일본 교토제국대학 문학부 석사
경성고보 시절 주시경 선생으로부터 국어학 국어문법 학습
1942년 10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징역 4년
1948년 광복 직후 최초 정치 여론조사에서 7위
8위는 김규식, 9위는 서재필
195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
한글학회 이사장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 수상
우리말본 저자, 한글 보급에 혁혁한 공을 남긴 한글학자
매우 엄격하고 근엄한 학자
2) 최신해, 최영해
최영해 정음출판사 대표( 윤동주 유고시집 하바별시 최초 출간)
최신해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겸 의사
최신해 최영해는 최현배의 아들
3) 최동식 교수
1943 출생 - 2017년 사망
최현배 이사장의 손자이자 최영해의 아들
경기고졸
서울대 화학과 학사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화학 박사
고려대 화학과 교수
1991년 통계역학적 방법에 의한 초전도(ISB) 이론 발표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장의 박사 논문 지도 교수 겸 스승
최동식 교수는 작고 전에 본인이 못다 이룬 초전도 연구의 완성을
이석배가 이어서 하도록 유언으로 남김
최동식 교수의 배우자는 김명숙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과학기술 장기계획위원회 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4) 이석배 퀀텀에너지 연구소 주식회사 대표이사
1972년생
경기고 졸
고려대 학사 석사 박사 (화학)
퀀텀에너지연구소 주식회사의 소장 겸 대표이사
초전도 이론 전문가 최동식 교수가 그의 박사 논문 지도교수 겸 스승
1999년 이석배 김지훈 LK-99 발견
2008년 퀀텀 에너지연구소 주식회사 설립
설립자 겸 대표이사 겸 소장
(퀀텀연구소 주식회사 지분 52% 보유 중인 최대 주주)
2020년 초전도체를 포함하는 저저항 세라믹 화합물 특허 출원
2022.8월 상온.상압 초전도 세라믹 화합물 및 제조방법 특허 출원
2023년 4월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 개발 위한 고찰 논문 학회 투고
2023년 7월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 개발 논문 2편 아카이브에 공개
--------------------
이석배 소장의 초전도 관련 연구 및 이론 정립의 관련 인물 계보와 흐름을 간략히 요약하였습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현배 - 최영해 - 최신해 - 최동식 - 이석배로 이어지는
인물 됨됨이, 학맥, 사회적 지명도, 깐깐하고 근엄하고 한치의 오치를 허용하지 않는 듯한
완벽한 삶을 살아온 선구자들의 명성과 스승의 유지를 받들어 장장한 세월 동안 연구한
초전도 관련 논문임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의 황우석 가짜 논문이라거나 믿지 못할 현실이라거나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공로자 - 평생 초전도 연구에 전념한 스승의 전통 계승자 위치에서
어찌 거짓을 온 세상에 공표할 수 있을까 반문한다면 논문의 진실성을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만일 이석배 소장이 과장, 허위, 사실과 다른 논문을 발표했다면
위의 선현, 스승이 쌓아온 국민적 신뢰와 개인적 명성에 치명타를 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거짓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선현들, 스승, 선배 제현, 심지어 모든 국민들까지도
기만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것인데, 누가 그런 무모한 짓을 하겠습니까??
사람 살아가는 이치가 그러하니 묵묵히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전도체_연세대(이학배, 홍성찬, 성태윤, 윤기중...기타) (1) | 2024.01.17 |
|---|---|
| 연세대 양자산업융합선도단, 퀀텀에너지硏 업무협약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입력 2023. 12. 7. 12:24 (2) | 2024.01.08 |
| 씨씨에스, 상온초전도체 개발 주장 퀀텀에너지 인사 이사 후보로 (1) | 2023.11.03 |
| LK-99 검증위, 이달 말 백서 내고 활동 종료 (1) | 2023.10.20 |
| 초전도체 관련_2023.08.01~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