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초전도체 연구 단초 제공한 고(故) 최동식 교수는 누구? [who’s who]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손자, 부친은 윤동주 유고시집 최초본 발간
김명희 기자
2023. 08. 02
국내 연구진이 7월 22일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연구 결과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The First Room-Temperature Ambient-Pressure Superconductor(최초의 상온 상압 초전도체)’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지난 4월 한국결정성장학회에 발표한 논문 ‘상온 상압 초전도체(LK-99) 개발을 위한 고찰’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와 김지훈 연구소장, 권영완 고려대 연구교수 등이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인 물질을 뜻한다. 에너지 손실 없이 전기를 그대로 흘려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는 1911년 수은을 액체 헬륨으로 4.2K(섭씨 영하 269도)까지 냉각할 때 갑자기 전기 저항이 소멸하는 현상을 발견했으며, 1957년 미국 물리학자 존 바딘, 레온 쿠퍼, 존 쉐리퍼가 이 연구를 체계화시킨 후 자신들의 이름을 따 ‘BCS 이론’으로 정립시켰다. 이들 4명은 모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초전도체는 핵융합, 양자컴퓨터,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비롯한 첨단과학기기에 핵심으로 사용되지만 현재는 극저온, 초고압에서만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엄청난 장비와 비용이 들어간다. 때문에 오너스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이 상온 초전도체 개발을 위해 경쟁해왔다.
초전도체 관련 기존 이론 한계 지적하며 새로운 연구 돌파구 마련

1990년대 초전도체 연구의 발판을 마련한 최동식 교수. [동아일보 DB]
이석배 대표 팀은 논문을 통해 납과 인회석 결정 구조인 ‘LK-99’는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온도가 섭씨 127도(400K)라고 주장했다. 연구가 사실일 경우 에너지 혁명에 비견될 일이다. 이들이 1990년대 고려대 화학과 최동식 명예교수(1943~2017)가 주장한 이론을 바탕으로 20여 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고 알려지면서, 최 교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동식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 출신으로,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고려대 화학과에서 교수를 역임한 초전도 이론의 대가로 ‘초전도 혁명의 이론적 체계’(1994년, 고려대학교 출판부)라는 저서를 남겼다. 최 교수는 1990년대 초전도체에 관한 기존 BCS 이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상온, 상압에서 초전도체 연구의 바탕을 마련했다.
최동식 교수는 조선어학회 창립 멤버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장손자다. 부친은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한 정음사 최영해(1914~1981) 대표다. 최 교수는 2014년, 부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관해 온 시집 최초본을 공개하며, “윤 시인의 3주기 추도식에 맞춰 시집을 출간하려 했으나 준비가 부족해 일단 동대문에서 구한 벽지로 겉표지를 만들어 시집 10권을 급히 제본했다고 선친에게 들었다”며 “최초본 10권은 추도식 참석자들이 나눠 가졌고 정식 출판된 초판본은 한 달 정도 뒤에 나온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으나, 검증 과정에서 이를 재현하지 못하거나 데이터 입력 오류 등으로 판명돼 철회돼 왔다. ‘LK-99’도 동료 검증을 거치치 않고 온라인에 사전 공개 된 탓에 결과에 대해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현재 해외 여러 기관과 연구소에서 논문에 따라 재현 및 검증을 진행 중이다.
#최동식교수 #후즈후 #여성동아
‘도지사 조 바이든이라고?’ 2030대는 왜 초전도체에 열광하나 [노벨상일까, 신기루일까]
도지사 조 바이든이라고 2030대는 왜 초전도체에 열광하나 노벨상일까 신기루일까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중국 "韓 초전도체 발견, 전 인류적 의미… 한·중 이익 일치"
- 머니S 김태욱 기자|조회수 : 2,499|입력 : 2023.08.04 07:12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연구진이 실온 초전도체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모든 인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지정학적 충돌과 대립의 소란 속에서 세계가 모처럼 가슴 설레는 새로운 관심사를 얻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초전도체는 전기저항이 '0'인 물질로 자기공명영상(MRI), 자기부상열차 등에 효과적으로 쓰인다.
지금까지 기술로는 온도를 극한으로 낮추거나 상온에서 엄청난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상업적 한계가 장벽이었다. 이번에 한국 연구진이 발견한 초전도체는 상온에서 실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 인류적 발견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연구팀 내 협의 없이 무단으로 논문이 발표된 점 등 논란을 언급하면서도 "과학 기술의 혁신은 국경과 민족을 가리지 않는다"며 "어느 나라 과학자든 상온 초전도체 발견에 성공하면 그 사람은 영웅"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한국이 특정 동맹이나 특정 진영에 속해 있다고 해서 중대한 과학적 업적을 성취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며 "우리는 복잡한 상황에 있지만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우리의 이익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서남, 주가 '하한가'…주식 매매거래 정지
기사입력 : 2023-08-04 05:16:32
빅데이터뉴스 김민정 기자]
3일 초전도체 관련주 서남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1만 980원으로 6거래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남의 주력기술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기술 및 이를 이용한 고자장 자석 제조기술로 초 고자장 자석 설계 및 그저온 환경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thekpm.com)
서남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서남 주가는 종가보다 9.93% 내린 9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남의 시간외 거래량은 45만8898주이다.
서남은 앞서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였다. 상온 초전도체가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구현됐다는 소식에 초전도체 관련주로 서남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한양대 연구진이 지난달 27일 납 기반의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를 개발했다는 연구에 대한 해외 연구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LK-99의 구조를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높은 온도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결과가 주요 내용이다.
(중략)
검증위는 "자화율 변화 그래프는 반자성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초전도체가 아니어도 반자성 특성을 가진 물질은 많이 있다"고 밝혔다.
전날 발족한 검증위는 퀀텀에너지연구소가 LK-99 샘플을 제공하면 교차검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검증을 위해 초전도체의 두 가지 특성인 저항이 0인 현상과 완전반자성 특징을 검증하기 위해 샘플의 자화율과 저항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검증위는 "자화율은 SQUID라는 초전도센서를 사용한 자화율측정시스템으로 정밀 측정이 가능하며 샘플만 제공되면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니다"며 "다만 검증을 위해서는 여러 번의 재현 실험과 교차 검증이 필요해 어떤 변수를 어느 범위에서 측정할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검증위는 퀀텀에너지연구소에 샘플 제공을 요청했지만, 투고한 논문이 심사 중으로 심사 완료 후 제공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심사는 2~4주 걸린다고 하고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며 "재차 샘플 제공을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남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장 마감 후 서남에 대해 "다음 종목은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지정이후 주가 상승으로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서남의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이후 주가가 2일간 40%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모비스, 주가 '하한가'…거래소 "투자경고, 매매거래 정지 주의"
기사입력 : 2023-08-04 04:55:17
[빅데이터뉴스 김민정 기자]
모비스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모비스 주가는 종가보다 10% 내린 3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비스의 시간외 거래량은 40만1986주이다.
이는 모비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정규매매 마감후 모비스에 대해 "다음 종목은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모비스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사유는 ▲3일의 종가가 5일전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고 ▲3일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이며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이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해당종목은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이후 2일동안 40%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에 한하여 매매거래가 정지될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모비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모비스의 주가 급등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한양대 연구진이 상온, 상압에서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비스는 KFE와 컨소시엄을 통해 560만 유로 규모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초전도 코일 퀜치검출용 고전압 신호처리 시스템 설계와 제작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한양대 연구진이 지난달 27일 납 기반의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를 개발했다는 연구에 대한 해외 연구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LK-99의 구조를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높은 온도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결과가 주요 내용이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시뮬레이션 결과이지 실제 물질을 만들어 실험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전히 검증해야할 부분들이 있다.
시네이드 그리핀(Sin´ead Griffin)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연구원은 지난 달 31일(현지 시각)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LK-99의 구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기존 초전도체들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리핀 연구원은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LK-99의 전자의 구조 변화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페르미 표면 현상과 비슷한 수준의 전자 에너지 상태를 확인했다. 페르미 표면 현상은 고온 초전도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에너지 수준이 페르미 표면과 가까울 수록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 온도는 높아진다.
그리핀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계산적으로는 LK-99가 충분히 높은 수준의 임계 온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실험을 통해 LK-99를 검증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와 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 22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상온상압에서 초전도성을 갖는 납 기반 물질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국내 연구진은 납을 이용해 상온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지는 물질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인산구리를 925도의 고온에서 10시간 구워 얻은 물질을 산화납, 황산화납과 섞어 다시 725도에서 24시간 반응시켰다. 그 결과 납을 기반으로 하는 아파타이트(apatite)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아파타이트 구조는 육각 기둥의 모양으로 원자가 배열이 반복된 형태다.
납-아파타이트 구조는 비대칭적인 형태를 보였다. 아파타이트 구조는 납 원자 10개로만 만들어지면 대칭 구조를 갖는데, 일부 원자가 구리로 바뀌면서 형태가 일그러진 것이다. 그 결과 부피가 0.48%가 줄며 수축이 일어났고, 그 결과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연구 결과는 다른 과학자들의 심사를 거쳐 정식으로 출판되지 않고 연구자가 쓴 논문을 수정 없이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과학계로부터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모비스는 핵융합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제어시스템으로 꼽히는 중앙제어시스템(CFS), 인터락시스템(CIS) 프로젝트를 수행했었으며 토카막의 퀜치검출용 고전압 신호처리 시스템을 수주한 이력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상온 초전도체, 이 낯선 용어에 우리는 왜 흥분할까[EDITOR's LETTER]
[EDITOR's LETTER]
“기술의 본질은 결코 기술적이지 않다.”
철학자 하이데거의 말에 새삼 공감이 가는 시간입니다. 연구실에서 무언가 개발에 성공하면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결과물이 연구실을 빠져나오는 순간 인간과 만나 화학 작용을 일으킵니다. 돈과 권력 등의 요소가 뒤섞이며 기술은 순수성을 상실합니다.
곧 개봉될 영화 ‘오펜하이머’의 주인공 일생만 봐도 그렇습니다. 미국의 핵무기 개발 계획 ‘맨해튼 프로젝트’. 아인슈타인이 제안하고 당대 최고의 학자인 오펜하이머, 닐스 보어, 엔리코 페르미, 존 폰 노이만, 리처드 파인만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천재들을 이끈 인물이 오펜하이머입니다. 그는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된 후 이런 말을 합니다. “과학자라는 죄를 알아 버렸다.” 이후 오펜하이머는 수소폭탄을 제조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거부합니다.
정부는 그를 소련 스파이로 몰아갑니다. 과학자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임무를 완수하고 양심에 따라 더 큰 희생을 거부한 것이 죄였습니다. 대가는 68년간의 스파이 혐의였지요. 맨해튼 프로젝트는 권력으로서의 기술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변질시킨 대표적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단어는 ‘상온 초전도체’입니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비싸고 귀한 자원 ‘언옵테늄’이 초전도체입니다. 저항이 사라져 에너지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물질. 자기 부상 열차를 현실로 만들고 에너지 혁명을 일으킬 ‘상온 초전도체’.
이를 한국 연구진이 발견했다는 초보적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갑자기 공개된 후 젊은이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단초를 제공한 것만으로도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언제부터 우리 젊은이들이 이런 기술에 관심을 가졌다고, 그 어려운 초전도체란 물질에 열광하는 걸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K팝과 비슷한 면도 있어 보였습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모으고 다시 한국에서 대중적 화제가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다음엔 돈이 움직였습니다. 테마주로 묶인 주식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등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스토리 라인도 빠져들만 했습니다. 1993년 연구를 시작한 교수님, “완벽히 성공할 때까지는 공개하지 말라”는 그 분의 유언, 좁은 지하 연구실에서 구리와 납 등을 섞어 대장장이처럼 구워 내기를 20년간 반복했던 연구진 등이 그랬습니다. 세상의 관심에 이제 ‘상온 초전도체’는 퀀텀연구소의 손을 떠난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번 주 한경비즈니스는 상온 초전도체 LK-99을 다뤘습니다. 검증 결과와 무관하게 다룰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초전도체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켜 줬고 해외 많은 연구원들이 이 논문을 기초로 실험을 해볼 정도로 영향력도 컸고 시장도 들썩였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여름 고마운 이름 하나를 떠올립니다. 윌리엄 캐리어. 에어컨 발명자지요. 20세기 인류의 구원자로도 불립니다. 인쇄기를 건조하다 우연히 에어컨 원리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꿈을 꿉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노라고…. 2차 세계대전으로 그 꿈은 유예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정용 에어컨 개발에 성공합니다. 캐리어의 포기하지 않은 꿈 덕에 무더운 여름을 에어컨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연구진의 성공 가능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상온 초전도체를 누군가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기술적 능력과 윤리적 능력의 불일치’ 라는 21세기 기술의 본질적 문제를 극복할 만한 발견 아닐까요.
[단독]초전도체 연구참여자 "샘플 요청? 검증위 회의록·검증계획서부터 보내라"
등록 2023.08.04 08:35:51수정 2023.08.04 08:40:52
김현탁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 뉴시스 이메일 인터뷰서 주장
한국초전도저온학회 입장 두고 "조직적 횡포, 바람직하지 못해"
[서울=뉴시스] 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지난 3일 퀀텀에너지연구소에 'LK-99' 시편을 요청한 가운데 연구 개발에 참여한 김현탁 미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사진)가 4일 뉴시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회의록과 검증계획서를 보내달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세계 최초 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연구소 측에 시편(샘플)을 요구한 가운데 개발 연구에 참여한 김현탁 미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가 "회의록과 검증계획서를 보내달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4일 뉴시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돈을 빌려서 어렵게 사업하는 분들한테 와서 조직적으로 횡포를 부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인 김 교수는 지난달 22일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공개한 논문 원고에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카이브는 동료 평가 등 학계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논문 원고를 누구나 올릴 수 있는 사이트다.
원고 게재 후 LK-99가 상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지를 두고 국내외 학계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도 최근 LK-99 검증위원회를 출범해 교차 검증에 들어갔다.
하지만 학회 측은 LK-99가 현재 상온 초전도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시편(샘플) 검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학회 측은 퀀텀에너지연구소에 LK-99 시편 제공을 요구했으나 관련 논문 심사를 이유로 당장 제공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학회에 따르면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심사 기간이 최소 2~4주 이상 걸릴 것이라고 학회 측에 전달했다.
김 교수는 학회 측 입장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것은 좋은데 자기들이 샘플을 만들어서 검증하면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논문 진위 논란, 관련 투자 광풍 등 기대 이상의 관심을 의식한 듯 "우리는 홍보를 한 적이 없다. 다른 연구자들처럼 연구하고 논문을 게재하려고 논문을 제출한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 주장을 두고 학회 측은 퀀텀에너지연구소에 샘플 제출을 강요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학회 관계자는 "일부 학계에서 학회가 '샘플을 내놓아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학회 검증위도 시편을 따로 만들고 있으나 교차 검증을 위해 연구소 측에 시편을 요청한 것" 말했다.
이어 만약 연구소 측에서도 학회 회의록 또는 검증계획서를 요구할 시 제출할 의사가 있는 지에 관한 질문에 "검증위 위원장과 상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 검증위는 논문 데이터 조작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해당 데이터를 우리도 한 번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초전도체 샘플 획득 성공했다는 트윗글과 최동식 교수 93년 인터뷰 내용
최동식 교수님 인터뷰 내용 요지
"기존 이론을 바탕으로 정립된 초전도체는 마이스너 효과라는게 발현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저항이 0인 물체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도 초전도체라고 볼 수 있다.
오히려 기존에 정립된 초전도체의 정의 때문에 새로운 물질 개발이 방해가 될 수 있다"라는 내용
........
중국 실험 반응
재현 했으나 순도 문제로 마이스너 효과가 관찰되지 않은 것 같다.
https://twitter.com/DanielleFong/status/1685505321220067330?t=b0Mfcd1NrM8tPn5Bv98PhA&s=19
다니엘 퐁 트윗









최동식 교수 "예를 들어 준거틀에는 마이스너 효과 (초전도체에 자계를 가했을 때 반자성을 나타내는 현상)가 반드시 나타나야 초전도체라는 항목이 들어가 있는데 저는 그것이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초전도체라면 임계 온도도 높고 임계 전류도 많이 흐를 수 있고 임계자장도 커야 되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결국 필요에 따라 높일 수 있는 부분만 높여 사용하면 된다는 뜻이지요. 전류를 송전하는 전선에 초전도체를 사용하려면 임계 전류가 높고 임계온도가 높으면 되지 임계자장까지 높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슈퍼컴퓨터에 초전도체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는 아주 미약한 전류만 흐르면 되므로 임계전류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요."
중국 둥난대학교에서 실험한 LK-99는 110K 에서 저항이 0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나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함.
고 최동식 교수 인터뷰 중
최동식 교수의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야 초전도체라는 준거틀은 잘못됐다" 는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있음.
즉 LK-99 는 상온 초전도체로 확인되진 않았으나 초전도체의 개념을 바꿔버린 놀라운 발견임
퀀텀에서 공개한 Lk-99 영상에서 자석 위에서 완전히 떠있지 않고 한쪽이 붙어있는 상태로 보여지는 것도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기선속고정 효과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 추측할 수 있음 (단, 퀀텀이 제작한 LK-99가 상온 초전도체가 맞다는 가정 하에)
둥난대학교가 만든 LK-99와 퀀텀이 제작한 LK-99 샘플의 결정 구조가 미세하게 달라 임계온도도 달랐길 빈다.

2017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자들에게 "완전한 연구가 끝날 때까지 세상에 절대 알리지 마라"고
유언했는데 제자들 사이에 어떤 내분이 일어서(아마도 노벨상에 대한 욕심인듯) 누가 먼저 완성도가 낮은 논문을 올려 버렸다는 비하인드 이야기가 있네요

후배들도 최교수 강의에 대해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듯 하다.^^
[단독] "글로벌 톱4 빅테크도 `LK-99` 연구팀 가동했다"
입력2023.08.08. 오전 12:19
수정2023.08.08. 오전 12:21
안경애 기자
LK-99 실험 영상 캡처"전쟁이란 표현이 맞다. 미국과 중국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톱4 빅테크 중 한 곳이 LK-99 연구팀을 구성하고 교대근무까지 하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신물질 'LK-99'에 대해 세계 각국의 연구그룹이 이론연구와 재현 실험연구에 뛰어든 가운데, 논문 저자 중 한명인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 연구교수는 디지털타임스와 가진 비대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LK-99 연구가 특허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지만 특허는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허는 사상이기 때문에 실험 데이터가 없어도 출원할 수 있다. 이런 것은 미국이 가장 강하다"면서 "지금은 (재현 실험 등에서) 중국이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은 글로벌 컴퍼니들도 공개를 하지 않은 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이름을 묻는 질문에 김 교수는 "IT 기업 중 하나"라고 했다. 미국 나스닥 시가총액 1~4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중 한 곳이냐는 물음에 "그중에 있다"고 했다.
LK-99가 상온상압 초전도체일 경우 전자기로 움직이는 모든 산업과 생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전기저항 0이나 반자성 특성 중 하나만 충족해도 막대한 신시장이 열릴 수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인력자원, 기술력을 무기로 IT뿐 아니라 모빌리티, 우주, 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물질로서 LK-99의 특성이 확인되면 전 산업에서 기반기술로 쓰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빅테크는 자본력과 기술력, 컴퓨팅 능력, AI(인공지능)까지 동원해서 물질의 특성을 신속하게 알아내고 응용시장을 만들 힘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 연구교수 ETRI 제공김 교수는 구체적인 기업명은 밝힐 수 없다면서 해당 기업이 교대근무를 하면서 최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LK-99가 연구주제라고 했다.
LK-99 계열 물질로 미국과 중국에서 특허출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밀인 만큼 밝힐 수 없다"면서도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먼저 출원을 했더라도 헛점을 빠져나갈 수도 있다. 전쟁이란 표현이 맞다"고 했다.
퀀텀에너지연구소는 LK-99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 APL머티리얼스에 투고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김 교수는 "학술지 심사위원들은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타당한가 아닌가 정도를 검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LK-99 논문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빼면 특허 발명자에서도 빠져 있고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도 없다. 그는 "초전도 메커니즘에만 관심이 있다. 그것만 성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국내 대기업들은 이 기술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들은 중소기업이 발판을 만들고 시장이 만들어진 후 돈이 되겠다 하면 뛰어든다. 대량생산을 좋아하니 물량을 주면 좋아한다. 새로운 것은 못한다"는 김 교수는 "한국은 1등 하는데 익숙한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다.
안경애 기자(naturean@dt.co.kr)
서남 홈페이지 공고문 전문
당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서남은 초전도 응용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기술집약적 벤처 기업입니다.
2009년부터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초전도 케이블 및 한류기, 초전도 핵융합 응용분야의 상용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고품질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당사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기술특례로 KOSDAQ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로도 투명한 경영과 연구개발에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개발소식으로 인해 저희 회사가 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초전도저온학회 및 초전도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 가입되어 한국의 초전도 전기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회사로,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것이 사실이라면 초전도를 연구하고 실용화를 갈망하는 연구자의 입장에서 매우 기쁘고 축하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초전도체라는, 일반인분들께는 다소 생소한 기술이 큰 주목을 받게 된점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초전도체는 현재도 많은 산업분야와 의료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관련주로 여겨져 집중되고있는 상황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당사의 초전도 기술은 REBCO 물질을 기반으로 한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로, 절대온도 93K(섭씨 -180도) 이하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되는 물질이며, 당사는 해당 제품을 만들고 응용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연구기관과는 어떠한 연구협력이나 사업 교류가 없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는 전기응용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소재로 이미 실용화된 기술입니다.
당사는 우리의 기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서남 (2023.08.04)
2023.08.09 / dude**** 103.152.***.250 (네이버 토론방)
메릴랜드는 북경대 논문 인용했을 뿐이지 초전도체 아니다라고 안함
세력형이 개미털려고 뉴스낸듯
1. 여태까지 LK-99에 관해서 자기부상하는 효과에 대해서 초전도체가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는걸로 나옴
2. 북경대 아카이브는 그 부상효과가 반자성 + 일부 구간에서 강자성 효과로 설명이 된다고 말함
3. 석배팀이 이 현상(반자성+부분강자성)을 헷갈려서 초전도체라고 주장했다고 봐야한다라는게 지금 외부에 돌아다니는 얘기임(메릴랜드포함)
4. 근데 특허에 담겨있는 자화 곡선보면 석배팀은 이미 이런 반자성+강자성 특성이 있는걸 파악하고 있었다는걸 앎(북경대 플롯이랑 거의 동일)
(저격) 이미 석배가 특허에다가 북경대 그래프 올려놓음 - 특이점이 온다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5. 북경대 샘플에선 상전이 (Phase transition)이 없었음
6. 화중과기대에선 반자성 + 상전이를 관찰했다고 보고되어있음 (석배팀에서 주장하는)
7. LK-99가 가챠인건 너도 알고 나도알고 인정하는부분 ㅇㅈ?
8. 북경대가 아무리 개쩔어도 가챠실패한 샘플일 확률이 있음 이건 확률의 문제임
9. 메릴좌도 북경대 아카이브만 믿고 화중과기대 말은 무시하는 취사선택중
10. 석배팀의 말이 맞는다는 가정하고 두 데이터가 모두 신뢰한다고 봤을 때 북경대 연성이 실패했다고 보는게 설득력이 있음
초전도체의 미래와 혁신적인 응용 분야
1.전도 컴퓨팅
초전도체는 전기 전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컴퓨팅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초전도 컴퓨터는 기존의 전자 소자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연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복잡한 계산과 작업을 처리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전도체는 전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더욱 냉각 기술의 발전과 함께 높은 효율성을 지닌 컴퓨팅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2. 초전도 전력 전달 시스템
전력 전달 분야에서의 초전도체의 응용 가능성은 상당히 큽니다. 초전도 전력 케이블 시스템은 전력의 손실을 줄여주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전달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초전도체의 특성상 전기 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긴 거리에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전력 전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초전도자기센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센서는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초전도자기센서는 높은 정밀도와 민감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장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의료 분야에서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개선하거나 신호 처리 분야에서는 자기카드리더기와 같은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항공우주 산업 등에서도 초전도자기센서를 활용하여 안전성과 정밀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초전도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팅 분야에 초전도체의 활용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초전도체는 매우 낮은 온도에서만 동작할 수 있는데, 이는 양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타 형태의 양자 컴퓨터보다 더욱 안정적인 연산과 계산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전도체를 사용하면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연산이 가능해져, 암호 해독, 빅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5. 초전도자기열차
초전도자기열차는 대량의 승객을 고속으로 운송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중 교통 수단입니다. 초전도체의 특성을 이용하여 전동기와 자성 부상을 구현하면서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초전도자기열차는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환경문제와 교통 체증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6. 초전도 에너지 저장 장치
초전도체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빠른 충전 속도로 인해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초전도 에너지 저장 장치는 전기 자동차, 태양광 발전 및 풍력 발전 시스템과 같은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초전도체를 이용한 배터리는 속도와 성능, 수명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탁월한 특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7. 초전도 응용 장치 기술
초전도체의 특징을 활용하여 다양한 응용 장치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초전도 솔레노이드입니다. 초전도 솔레노이드는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어내며, 자동차 부품, 의료 장비, 반도체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전도체를 이용한 광섬유 케이블 기술도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전도체를 이용한 광섬유 케이블은 손실이 적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빠른 인터넷 속도와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8. 초전도 액체 천이체
최근 초전도체를 액체로 만들어내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초전도 액체 천이체는 높은 유동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초전도 액체 천이체는 산업용 유체 제어, 센서 기술, 초전도 전류 전달 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전도 액체 천이체를 이용한 초전도센서는 정교한 측정과 검출을 가능하게 하여 응용 분야를 크게 확장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9. 의료 분야의 혁신
초전도체는 의료 분야에서도 혁신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전도자기공명영상(MRI)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초전도체를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료진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 도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초전도체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로봇 및 심박보조장치 등의 개발도 기대됩니다. 이러한 응용 분야에서 초전도체는 의료 기술의 혁신과 환자 치료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한웅기자
- 승인 2005년 09월 04일 22시 13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9월 05일 월요
고교시절까지 포항서 물리학자 꿈 키워
절연체 비밀 56년만에 해결 ‘노벨상감’

절연체에 미세 충격을 가하면 전기가 통한다는 기존 가설을 실험으로 규명해낸 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현탁 박사.
절연체에 미세 충격을 가하면 전기가 통한다는 기존 가설을 실험으로 규명해낸 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현탁 박사.
‘영일만 촌놈이 세계 물리학계를 뒤흔들었다”
지난 1일 56년간 풀리지 않은 현대물리의 난제인 ‘절연체가 전기가 통하는 금속물질로 바뀌는 현상’을 규명, 발표해 세계 물리학계를 깜짝놀라게 한 ETRI 기반기술연구소 김현탁 박사(47)가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일만에서 물리학자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항지역이 뒤늦게 술렁이고 있다.
김현탁은 58년 강원도 삼척시 도계에서 6남매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나 여섯 살까지 살았다. 광부였던 아버지 김완규(작고)씨의 건강이 나빠져 외가가 있는 포항으로 이사를 오게됐다.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김현탁박사는 영일만 바다를 바라보며 세계적인 물리학자의 꿈을 키워나갔다.
포항초등학교 2학년 때인 아홉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니 안판례(작고)씨가 군밤장사, 떡장사 등의 행상과 물장사(다방)까지 하며 6남매를 뒷바라지했다. 어린 그도 어머니를 도왔다.
그는 이후 포항초등을 졸업하고 동지중학교를 거쳐 포항 동지상고로 진학했다. 가족들은 장남인 그가 그 집안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은행원이 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동지상고시절 김박사의 꿈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왠지 수학·물리·화학 과목은 공부를 해도해도 지겹지 않았다. 교과서뿐 아니라 선생님이 따로 내주는 문제를 푸는 것도 ‘행복’이었다. 어머니를 따라 죽도시장터에 나와 장사를 도울때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창피함이 앞섰지만, 과학 문제를 푸는 데는 그가 ‘최고’였다.
과학과 수학에 몰두했던 김박사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은행에 취직하기 싫습니다.”라며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이 싸다는 이유로 국립대학인 부산대행을 결정했다. 여기서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7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레온 쿠퍼 교수가 79년 이휘소 박사의 기념강연을 위해 서울대를 방문하자 대학 2학년이던 그는 이를 듣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달려갈 정도로 물리학에 심취해 있었다. 부산대 물리학과 78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대학시절, 그의 손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다룬 문고판이 항상 들려 있었다. 길을 걸을 때나 밥을 먹을 때, 휴식을 취할 때도 그는 ‘지도교수가 낸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하는 생각뿐이었다. 대학 2학년 때, 자기장을 완전히 밀어내는 초전도체(제1유형 초전도체)에 관한 이론을 밝힌 쿠퍼(7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교수의 특강을 듣기 위해 서울대까지 올라간 일도 있다.
영일만이 키워낸 김박사는 마침내 197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영국 이론물리학자 네빌 모트(작고)가 49년 MIT현상을 예견했으나 아무도 56년간 증명하지 못했던 물리학의 난제를 마침내 풀었고 그래서 ‘노벨상감’이란 찬사가 터져나오며 그와 함께 포항에서 학교를 다녔던 동창들은 다시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초전도 현상'의 미스터리···110년 만에 풀렸다
- 기자명 이유진 기자
- lyj.5575@hellodd.com
- 입력 2021.09.01 17:30
- 수정 2021.09.02 19:18
국내 연구진이 1911년 발견된 이후 원리를 규명하지 못한 초전도 현상의 이론을 독자적으로 밝혀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는 기존 이론들과 금속에서 전자 간 상호작용 현상을 활용해 초전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공식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초전도 현상은 특정 온도나 압력에서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전도 현상을 응용하면 에너지 손실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로 MRI, 초전도 케이블, 자기부상열차에서 쓰이고 있다. 미래에는 양자컴퓨터, 진공튜브열차 등에서 많은 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온도가 30K 이하인 물질은 저온 초전도체이며 30K 이상 구리(Cu)계 물질은 고온 초전도체다. 임계온도가 15~25℃인 물질은 상온 초전도체로 분류된다.
초전도 현상이 발견되고 활용된 지는 오래됐지만, 아직도 현상이 일어나는 원리를 온전히 규명하지는 못했다. 197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BCS 이론도 저온 초전도 현상의 원리를 설명하지만, 공식이 완전하지 못하고 고온이나 상온은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저온과 고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측정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액체 헬륨은 비싸며 액체 질소는 상대적으로 싸고 쉽게 얻을 수 있으나, 조건을 충족하는 환경을 유지하는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따라서 '초전도 현상의 임계온도를 저온에서 상온까지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는 것은 물리학자들의 숙원이었다.
김현탁 ETRI 연구 전문위원은 기존 이론들을 응용하는 한편,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기 전 금속에서 전자끼리 매우 큰 전자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온도를 설명하는 공식을 만들었다.
연구진이 개발한 공식은 저온, 고온, 상온 등 온도에 상관없이 온도와 압력 조건에 따라 물질의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온도가 달라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온도 범위나 조건에서만 설명이 가능했던 기존 이론에서 한 단계 발전을 이룬 셈이다.
연구원은 금속-절연체 전이(MIT)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면서 EBR 이론을 만들고 학계에서 거듭 발표되는 '자유전자의 유효질량 발산' 실험 데이터를 이 이론으로 설명해 왔다. 작년 10월, 고압 조건에서 수소화합물에서 상온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으며, 이때 임계온도가 상온에서 압력에 따라 증가하는 발산 형태를 띠는 것을 보고 기존 BCS 이론의 미완성 부분을 EBR 이론과 결합하며 본 성과를 냈다.
김 전문위원은 "새로운 관점의 시도가 이뤄지다 보니 기존 이론의 벽을 넘어야 하는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논문 게재로 우리나라의 기초 물리학이 널리 인정받고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문위원은 1995년 미국 물리학회 저널에 '금속-절연체 전이의 불안정점' 과 2000년에는 물리학 전문저널에 '강상관 물질에서 자유전자의 유효질량이 발산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모트 금속-절연체-전이 현상을 최초로 실험적으로 관측한 바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현 윌리엄매리대 교수인 김현탁은 누구인가?
김현탁 교수는 기초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인명사전에 등록된 석학이다.

약력은 다음과 같다.
- '84 서울대 물리학 석사
- '95 일본 쯔꾸바대 박사
- '95~98 일본 쯔꾸바대 문부교관(대학교수에 대응) 근무
- '98~2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근무
- 21~ 윌리엄매리대 기초 물리학 교수
모트 절연체에 저농도의 정공(hole)을 첨가하면 구조상 전이 없이 갑자기 금속으로 전이한다는 현상(모트 MIT, 금속 절연체 전이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2005년), 그 현상을 이용하여 MIT 소자를 최초로 발명하였다.(2008년) 그리고 MIT 소자와 전자공학의 꽃인 트랜지스터(TR)를 결합하여 신기능의 MITR 소자도 최초로 발명하여 한국의 전기전자산업 분야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이를 계기로 특허청으로부터 세종대왕기술상을 수상하였다. 국내에서는 매년 1명을 뽑는 한국판 노벨상인 셈이다. 당시 언론에서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 되기도 했다.)
MIT소자는 전기누전차단기와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 되고 있다. MIT소자는 세라믹 센서 보다 높은 정밀도와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여, 각종 전자기기의 발열에 의한 고장을 막는 용도로 널리 쓰이고 있다.
관련 산업에서 경제적 효과는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탁 교수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있을 때 취득한 산재권 특허는 무려 국내 43건, 해외 85건이나 된다.
그 외에도 개인 특허를 16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탁 박사는 2021년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기 전 금속에서 전자끼리 상호작용하는 현상을 포착하였다.
그리고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논문으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 온도 공식을 발표했다.(네이쳐의 경쟁 학술지 중 하나이다.)
그리고 21년에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올려진 논문을 보고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장이 연락하게 된다.
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5년간 근무했던 기초 물리학 박사로서, 금속과 전기와 관련된 분야 뿐만 아니라, 초전도체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전문가였다.
이석배 소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통해서 김현탁 박사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통화를 하게 된다.
이소장은 김교수에게 LK99의 초전도체 여부 검증을 요청했고, 김교수는 흔쾌히 수락했다.
김현탁 교수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무관한 초전도체 관련 외부 전문가로서, LK99를 최초로 검증한 인물이 되었다.
이후, LK99가 상온 초전도체임을 인정하였고, 학계에 발표할 논문 작성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그 외에도 퀀텀에게 LK99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과학지식과, 관련 학계와 산업계 인맥을 제공하게 된다.
이후의 과정은 다른 글에서 상세히 다루겠다.
이하는 김현탁 박사의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6vRNaBd5CM
최동식 교수의 (전)부인이자 현, KAIST이사장 >> 김명자 박사
가족언급이 없으시다.
아, 전 배우자... 이혼하셨구나.
최동식 교수 약력(아래)
자녀 1남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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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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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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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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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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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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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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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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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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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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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김명자(金明子, 1944년 7월 13일 ~ , 서울)는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주요 이력
환경부장관(1999-2003)으로 ‘헌정 최장수 여성 장관’, ‘국민의 정부 최장수 장관’의 기록을 세웠고, 법적 근거에 의한 정부 부처 업무 평가에서 환경부를 제1회, 2회 연속 최우수 부처로 이끌었다. 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2004-2008)으로 여성 최초로 국회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여성이 드문 국방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최초로 여성의원으로 간사를 지냈고, 한미의원협회 회원, 한일의원연맹 고문,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아시아정당국제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을 지냈다. 2016년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5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선출되어 조직 개편과 300여회의 정책 포럼 개최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팬데믹과 문명』, 『산업혁명으로 세계사를 읽다』, 『과학혁명의 구조』, 『21세기의 새로운 세계관 엔트로피』 등의 저역서를 통해 과학기술의 대중화에 독보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남녀를 통틀어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90년대부터 199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진흥상 대통령상, 2002년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2004년 청조근정훈장, 2015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2015년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등을 수상했다.
학력
- 1956년 3월 ~ 1959년 2월 : 경기여자중학교 졸업
- 1959년 3월 ~ 1962년 3월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 1962년 3월 ~ 1966년 2월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 학사
- 1966년 3월 ~ 1971년 8월 :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화학 석사, 박사
약력
- 2023.05 ~ 현재 : 카이스트 이사장
-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
- 케이정책플랫폼 자문위원
- 2021.03 ~ 현재 :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 2021.03 ~ 현재 : 효성 이사회 의장
- 2020.08 ~ 현재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자문위원
- 2020.07 ~ 현재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 2020.07 ~ 현재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위원장
- 2020.03 ~ 현재 : (사)서울국제포럼 회장
- 2020.02 ~ 현재 : 서울대학교 총장자문위원회 위원
- 2020.02 ~ 현재 : 중앙일보 객원기자
- 2019.12 ~ 현재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ODA 자문위원장
- 2019.10 ~ 현재 : 한국유전자교정학회 고문
- 2019.08 ~ 현재 :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상 운영위원장
- 2019.03 ~ 현재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
- 2018.12 ~ 현재 :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고문
- 2018.10 ~ 현재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국제자문관
- 2018.04 ~ 현재 : 제4대 한국환경한림원 이사장
- 2018.03 ~ 현재 :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명예회장
- 2017.11 ~ 2019.11 : 국민안전안심위원회(국무총리 자문기구) 위원
- 2017.09 ~ 현재 : (주)효성 사외이사
- 2017.06 ~ 현재 : 홍릉포럼 이사장
- 2017.02 ~ 2020.02 : 제19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 2016.06 ~ 2015.0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상임고문)
- 2016.03 ~ 2018.03 : 제2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장
- 2015.11 ~ 현재 : 유민문화재단 이사
- 2014.01 ~ 현재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 2013.06 ~ 현재 : 한국여성의정 이사
- 2013.12 ~ 2016.02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사장
- 2013.08 ~ 현재 : UNSDSN(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Korea Foum 공동대표
- 2013.08 ~ 현재 :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특별회의 자문위원장(여성리더십과 역량강화)
- 2013.07 ~ 2017 : GS칼텍스 자문위원
- 2013.07 ~ 2015 : 한국개발연구원(KDI) KSP 수석고문
- 2013.06 ~ 2015.06 : 한국의정여성포럼 이사
- 2013.06 :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
- 2013.06 ~ 현재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재단법인 이사
- 2013.03 ~ 2015.12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사
- 2013.03 ~ 2014.05 : 벨기에 Ghent University Korea(송도캠퍼스) 이사
- 2012.11 ~ 2013.05 :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정책자문위원
- 2012.08 ~ 2018 : 녹색소비자연대 고문
- 2012.06 ~ 2014.12 : 아산정책연구원 핵정책기술센터 자문위원
- 2012.05 ~ 현재 : 아시아투데이 고문
- 2012.02 ~ 2014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정책자문위원
- 2012.01 ~ 2013 :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 2011.08 ~ 2013.12 : 2018 평창동계올림픽지원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 2011.08 ~ 2018 :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고문
- 2011.04 ~ 현재 : 대한민국 헌정회 이사
- 2011.04 ~ 현재 : (사)지속가능과학회 고문
- 2011 ~ 2017 : 과학문화융합포럼 고문
- 2010.05 ~ 2013.12 : 여성가족부 여성정책 자문위원(총괄 자문위원)
- 2010.04 ~ 현재 : (사)김대중 평화센터 이사
- 2009.12 ~ 현재 : (사)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사무국 감사
- 2009.04 ~ 2012.02 : 두산 사외이사
- 2009.03 ~ 2017 : 한중일 30인위원회 한국측 대표위원
- 2009.02 ~ 2012 : (사)4월회 부회장
- 2009.01 ~ 현재 : 유민문화재단 홍진기 창조인상 심사위원
- 2009.01 ~ 2009.06 :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
- 2008.10 ~ 2011 : 저탄소 녹색성장 국민포럼 공동의장
- 2008.09 : KAIST 초빙특훈교수
- 2008.09 ~ 현재 : KAIST 총장 자문위원회(PAC) 위원
- 2008.08 ∼ 2017.02 : (사)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 2008.06 : 한국로하스협회 회장
- 2008.03 ~ 2010.12 : 탄소정보 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 2008.02 ~ 현재 : (재) 아산정책연구원 이사
- 2007.02 ~ 2008.02 : 과학기술원로정책자문위원 (과학기술부총리)
- 2006.07 ∼ 2008 : 한국수자원공사 지속가능경영자문회의 위원장
- 2006.04 ∼ 2008.05 : 17대 국회 FTA 포럼 대표의원
- 2005.09 ∼ 2006.04 : 친환경상품진흥원 이사장 (환경부)
- 2005.08 : 아시아정당국제회의 (ICAPP) 조직위원장
- 2004.11 ∼ 2008.05 :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원
- 2004.11 ∼ 2008.05 : 국회 한일의원연맹 고문
- 2004.05 ∼ 2008.05 : 제17대 국회의원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국방위원회 간사)
- 2004.03 ∼ 2021.03 :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2003.06 ∼ 2010 : 아시아ㆍ태평양환경-개발포럼(APFED) 한국대표
- 2003.06 ∼ 2004.05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고자문위원
- 2003.09 ∼ 2004.08 : 명지대 석좌교수
- 2003.06 ∼ 2004.05 :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 2003.05 ∼ 2004.05 :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 2003.05 ∼ 2004.05 :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 2003.03 ∼ 2004.02 :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과정 CEO 초빙교수
- 2003.04 ∼ 2004.04 : KBS 객원해설위원
- 1999.06 ∼ 2003.02 : 제7대 환경부 장관 (제1회, 2회, 2001, 2002년 정부부처업무평가 최우수부처 대통령 표창)
- 1999.03 ∼ 1999.06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 (위원장 대통령), 당연직위원 (1999.6-2003.2)
- 1999.02 ∼ 1999.06 : 기초기술연구회 이사 (국무총리실)
- 1998.12 ∼ 1999.06 : 산업기술발전심의회위원 (산업자원부)
- 1997.11 ∼ 1999.02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사 (교육부)
- 1997.07 ∼ 1999.07 :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교육부)
- 1997.07 ∼ 1999.06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환경위원, 소비자보호연구위원 (1988.5 ~ 1999.6)
- 1997.05 ∼ 1999.06 :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 1997.03 ∼ 1999.06 : UNESCO 한국위원
- 1997 ∼ 1998 : 여성정책심의위원 (위원장 국무총리)
- 1996.11 ∼ 1998.10 : 중앙교육심의회위원 (교육부장관 자문회의)
- 1996.07 ∼ 1998.10 :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 이사
- 1996.03 ∼ 1999.06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환경정의시민연대 이사, 지도위원, 중앙위원
- 1995.07 ∼ 1999.06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편집자문위원, 편집자문위원장 (97.8- 99.6)
- 1994.11 ∼ 현재 : (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창립정회원, 정책연구위원
- 1994.03 ∼ 1995.12 : 2010 과학기술장기계획위원회위원 (과학기술처)
- 1992.05 ∼ 1999.06 : KBS 객원해설위원
- 1991.07 ∼ 1993 : 과학기술국민이해협의회 자문위원 (과학기술처)
- 1991.06 ∼ 1999.06 :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 1989.03 ∼ 1989.07 : 일본 동경이과대학 객원연구원
- 1980.03 ∼ 1988.02 : 서울대 문리대, 자연대 강사
- 1980 ∼ 현재 : 한국科學史학회 회원 (부회장 1990. 11 ∼1998. 11)
- 1974.03 ∼ 1999.06 : 숙명여대 이과대학 교수 (이과대학장 ‘91.3-’93.12)
- 1972.03 ∼ 1974.02 : 서울대 문리대, 자연대 강사
수상
- 2015.10 :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 2015.04 : 제4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 2014.01 : 제3회 서울대학교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 2004.08 : 청조근정훈장
- 2002.09 :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 1994.04 : 제27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진흥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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