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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1018억원… 전년比 162%↑,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

바로세움 2026. 1. 27. 13:35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162% 증가…사업 전반 효율성↑

배한님 기자2026. 1. 26. 18:26
 
한화투자증권 2025년도 연결 잠정 실적.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한화투자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세 자릿수 성장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효율화에도 성공하며 영업이익은 3600% 이상 상승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1.6% 증가한 1017억7000만원이라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16.3% 증가한 1473억9000만원, 매출은 23.9% 늘어난 3조946억원이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업황 속에서 전사 사업 부문 전반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 부문 전만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신의 미래 금융 시장은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

홍하나 기자2026. 1. 23. 16:48
 
매도 가능성 원천 차단

(지디넷코리아=홍하나 기자)한화투자증권이 보유 중인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23일 한화투자증권은 다트(DART) 전자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 교환 및 이전 결정과 관련해 현재 보유 중인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 지분 일부를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지분 매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당시 한화투자증권은 두 차례에 걸쳐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그러나 이번 공시를 통해 두나무 지분 매각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하며 관련 논란에 선을 그었다.

홍하나 기자(0626hhn@zdnet.co.kr)

 

 

한화투자증권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 안 넘긴다"

배한님 기자2026. 1. 23. 16:36
 


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NAVER)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사이에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면서 지분 매각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한화투자증권은 당분간 두나무 기존 지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23일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확정공시를 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한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상자산 사업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2021년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583억원에 매입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29일, 10월28일 두 차례에 걸쳐 "두나무 지분 계속 보유·매수청구·매각 등 여러가지를 검토 중에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미확정 공시를 낸 바 있다.

 

두나무와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결정하고,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2.54였다.

 

네이버와 두나무 간에 합병이 확정되기 전인 전략적 제휴 단계에서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등 주요 주주의 엑시트 방안도 거론됐다. 이 과정에서 한화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넘기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현재로서는 지분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