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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_제이엠커피_양재석100%

바로세움 2024. 6. 3. 15:40

KR&파트너스가 4000억원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

자문료가 3%라는데...

 

2024.4.2기준 기업개황

자     본     총     계   33,242,432,804   18,403,486,507
부 채 와 자 본 총 계   52,369,302,826   28,252,857,711

 

주식회사 컴포즈커피 (단위 : 원)

과          목                              제 3 (당) 기                                                          제 2 (전) 기(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I. 매출액(주16)   88,861,597,480   73,755,262,160
상품매출 41,006,881,321   27,248,684,085  
공사수입 38,218,924,836   38,212,348,444  
가맹비매출 9,635,791,323   8,294,229,631  
II. 매출원가(주16)   38,988,653,348   38,867,348,547
(1) 상품매출원가 3,481,303,482   2,709,921,936  
기초상품재고액 -   384,000  
당기상품매입액 3,487,135,825   2,709,537,936  
타계정으로대체액 (1,651,402)   -  
기말상품재고액 (4,180,941)   -  
(2) 공사매출원가 35,507,349,866   36,157,426,611  
III. 매출총이익   49,872,944,132   34,887,913,613
IV. 판매비와관리비(주14)   13,189,438,531   9,929,485,659
V. 영업이익(손실)   36,683,505,601   24,958,427,954
X. 당기순이익(손실)   16,787,388,343   18,108,210,770
 

 

[단독] '가성비 갑' 컴포즈커피 매물로 나왔다

입력2022.06.14. 오전 11:28 
 
수정2022.06.14. 오후 3:44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2위

출혈 경쟁에 매각 추진
매각가 2000억 원대 거론
[서울경제]

컴포즈커피가 인수합병(M&A) 시장의 매물로 나왔다. 컴포즈커피는 메가커피에 이은 대용량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2위 업체로 전국에 1600개 이상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커피 프랜차이즈 수가 증가하면서 업계 내 경쟁이 심화하자 매각을 결정했다. 지난해 메가커피가 새로운 주인을 찾으면서 컴포즈커피의 매각 성사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컴포즈 매장 외관/사진제공=컴포즈커피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매각 주간사 케이알앤(KR&)파트너스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매각 대상은 김진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제이엠커피컴퍼니 지분 100%다.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2500억 원에 인수를 타진하는 등 다수의 사모펀드(PEF)가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복수의 재무적 투자자(FI)를 포함해 잠재적 원매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컴포즈커피는 2014년 부산을 기반으로 시작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다. 이듬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진출에 나서면서 올해 6월 기준 1600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가맹점 수를 고려할 때 저가 커피 업체 1위인 메가커피(1800여 개)의 뒤를 이은 업계 2위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 공개서에 따르면 가맹사업자의 평균 매출액은 2억 원 수준이다.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가 인기를 끌면서 컴포즈커피도 실적 성장을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매장 이용에 비해 테이크아웃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매출은 780억 원으로 전년 매출액(272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00억 원으로 직전년도 영업이익(68억 원)과 비교해 가파른 성장세를 그려왔다.

다만 컴포즈커피는 업계 내 경쟁 심화로 더 이상 자체 성장이 어렵다고 보고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증가하면서 가격 출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커피를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의 사업 차별성 역시 줄어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매각 성사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매각을 추진한 메가커피는 1400억 원의 몸값을 인정받으면서 식자재 수입 및 유통 기업 보라티알(250000)과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았다. 당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음료 분야의 매력이 낮아지자 매도자와 원매자 간 가격 눈높이 격차가 변수로 거론되기도 했다.

사업 차별성이 거래 성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모회사인 제이엠커피컴퍼니는 1999년 JM통상으로 시작해 커피 머신 판매와 납품 사업을 이어왔다. 이후 커피 원두 제조 사업에 뛰어들면서 자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컴포즈커피 원두 유통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제이엠커피로스터스 카페도 부산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모회사가 커피 원두 제조부터 유통까지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의 밸류체인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원가 절감 등이 타 프랜차이즈 사업자보다 앞선다"고 덧붙였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다수의 원매자가 인수 의향을 표하긴 했지만 매각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earthgirl@sedaily.com),최필우 기자(advancer@sedaily.com)

 

[단독]저가커피 상승세…컴포즈커피, 강남 신사옥 시대 연다

모기업 JM커피그룹, 가로수길 인근에 신사옥 준비중
올해 2400호점 돌파·첫 해외진출 등 행보 주목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2023-12-10 06:05 송고

 

 
 
지난 3월30일 경기도 하남시 컴포즈커피 하남감일중앙점에서 컴포즈커피 임직원들이 2000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컴포즈커피 제공)

부산 지역에서 출발한 컴포즈커피가 서울 강남에 신사옥을 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의 모기업 JM커피그룹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인근에 신사옥을 짓고 있다. 부산에서 출발한 JM커피그룹은 신사옥 이전을 통해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모기업인 JM커피그룹에서 신사옥을 짓고 있다"며 "모기업에서 진행하는 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은 가맹사업을 시작한 2014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오다가 2021년 김진성 대표에게 자리를 넘겼다. JM커피그룹은 지난해 컴포즈커피 프랜차이즈 사업부를 컴포즈커피에 매각하며 계열사 분리를 진행했지만 JM커피그룹이 여전히 모기업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포즈커피는 올해 2400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목표로 했던 25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뒀으며, 3000호점 돌파도 멀지 않았다. 또 9월에는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내며 해외 진출에도 나섰다. 첫 해외 점포인 만큼 시장성을 지켜본 뒤 매장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컴포즈커피의 매각설이 대두됐지만 컴포즈커피 측은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운영하는 브랜드를 잘 키워나겠다는 것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매각을 진행한 바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저가커피 브랜드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선호하고 있어서다.

저가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무섭다.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소비자 공략법이 통하고 있는 것이다.

메가MGC커피는 컴포즈커피보다 많은 2675개(11월 기준)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41호점 △2017년 187호점 △2018년 405호점 △2019년 805호점 △2020년 1181호점 △2021년 162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2000호점을 넘어섰다.  

아울러 올해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아이돌그룹 ITZY(있지)를 잇달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손흥민 모델 발탁 과정에서 잡음이 일자 ITZY 모델 발탁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하면서 불만을 잠재웠다.

더벤티 역시 지난해 말 1000호점을 돌파하며 129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서울과 부산에 신규 직영점을 출점하며 총 11개의 직영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식 물가가 치솟으며 커피라도 저렴하게 마시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당분간 저가커피 브랜드의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hakiroy@news1.kr

 

식자재 유통 보라티알, 메가커피 품는다관계사 통해 인수…거래금액 1400억 수준

조세훈 기자공개 2021-06-17 07:54:47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6일 10:1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유럽 식자재 수입·유통 전문업체인 보라티알이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를 인수한다. 메가커피의 높은 현금창출력과 향후 커피 원자재 수입, 유통을 맡으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판단해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보라티알은 최근 메가커피 지분 전량을 약 1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주체는 보라티알 관계사와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입없이 인수하기로 했으며 거래 종결일은 이달 말경으로 전해진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PwC가 맡았다.

시장에서는 우윤파트너스가 인수 주체로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우윤파트너스는 보라티알에서 식자재 수입과 유통을 맡는 사업을 떼어낸 뒤 이름을 바꾼 회사다. 현재 부동산 매매·임대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우윤파트너스는 14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자산만 공시지가로 1030억원을 가지고 있다. 보라티알 역시 현금성자산을 188억원 보유하고 있어 일부 금액의 출자 가능성이 열려있다. 보라티알은 사업연계를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영권을 매각하는 메가커피는 2015년 저가형 카페 브랜드를 표방하며 설립된 커피프랜차이즈 회사다.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아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성비 커피로 이름을 알리면서 가맹점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16년 41개 지점에 불과했으나 4년만인 지난해 1205개로 지점이 30배 가량 증가했다. 올 6월 중순 기준 전국 지점 수는 1376개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커피프랜차이즈가 타격을 받았지만 테이크 아웃 중심의 운영과 배달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메가커피의 지난해 매출은 601억원으로 3년 만에 6배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원에서 271억원으로 약 9배 늘었다.

보라티알은 정체된 성장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인수합병(M&A)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보라티알은 파스타 리소토 같은 이탈리아 요리에 필요한 다양한 식자재를 수입한다.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 국가의 60여 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소스, 올리브오일 치즈 피클 등을 들여와 유통하고 있다. 수입하는 식자재 종류는 450여개로 국내 공급처는 1000여 곳이 넘는다.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고 2019년 대상과 동원F&B 등의 최고경영자(CEO)를 거친 박성칠 대표를 영입하며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지난해 매출은 442억원으로 3년 전 420억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에서 30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박 대표는 취임 당시 M&A를 통해 매출 확대를 계획했는데, 이번 투자로 현실화될 전망이다.

보라티알은 메가커피의 원자재의 수입, 유통을 맡아 효율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폭넓은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물류창고를 공유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부분이 많다는 평가다.

IB업계 관계자는 "메가커피의 성장성과 현금창출력이 훌륭해 많은 사모펀드(PEF)들이 한 번쯤 인수를 검토했던 곳"이라며 "다만 투자금 회수가 어렵다는 점이 난관이었는데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맥' 역전할머니맥주 팔렸다…30대 창업자 1000억 '잭팟'

입력2022-05-12 10:41:07 수정2022-05-12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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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5월 12일 10:41 자본 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역전 할머니 맥주1982 매장 / 사진=역전할맥 홈페이지
‘할맥’으로 유명한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운영사 역전에프앤씨)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에 팔렸다. 회사 창업자인 소종근 역전에프앤씨 대표(38·사진)는 창업 6년 만에 1000억원의 거금을 쥐게 됐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역전에프앤씨의 지분 100%를 약 1000억원대 초반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역전에프앤씨는 소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거래는 내주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역전할머니맥주의 모태는 1982년부터 전라북도 익산역 앞에서 40여년간 운영했던 8평 규모의 ‘OB베어엘베강’이라는 맥주집이다. OB베어엘베강은 시원한 맥주와 오징어집 안주로 유명세를 타 익산 관광명소로 소개될 정도였다. 소 대표는 2016년 역전할머니맥주의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사들인 뒤 법인을 설립했다. 익산지역에서 식자재 유통업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던 소 대표는 역전할머니맥주가 전국적으로도 인기를 끌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역전할머니맥주는 저온숙성맥주, 이른바 '얼음맥주'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역전에프앤씨는 생맥주 공급 장치와 슬러쉬 맥주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맥주 300cc 2000원, 500cc 3000원으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수준에 속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은 빠른 속도로 늘었다. 2016년 5개에서 시작해 2022년 4월 기준 800개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매출 33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2020년 초부터 불거진 코로나19 여파로 상당수의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거나 실적이 급락한 것과 달리 역전할머니맥주는 오히려 실적을 크게 증가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역전할머니맥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회사 규모를 키우면 추가적인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베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소 대표는 회사 규모가 빠른 속도로 커지자, 외부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스톤은 가맹점 수 확대와 신메뉴 개발 등으로 회사 가치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