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as Alphas
2022년 4월 입사자 그룹 인터뷰
2023. 01. 05 (목) 18:01 | 최종 업데이트 2023. 01. 06 (금) 17:26
신입 생활에서 동기 만큼 좋은 건 없죠!
알파사이츠 2022년 4월 뉴조이너 세 분은 드림팀이라고 칭해지는데요.
입사 교육을 함께 이수한 이후 다른 세 팀에서
성장과 성과를 모두 잡으신 세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니콜님, 아이리스님, 채린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니콜: 저는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알파사이츠에 많은 대학교 선배님들이 재직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중 한분과 연락이 닿아 알파사이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리서치도 진행한 후에 팀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리스: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고, 4학년 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미국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잡서치 플랫폼인 Handshake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리크루터 분한테 연락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아시아에도 오피스가 있다는 것을 봤고 일본 리크루터가 진행하는 웨비나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후 한국 오피스 지원을 추천받아 대학 졸업 후 바로 입사했습니다.
채린: 저는 중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경영과 통계학을 공부했어요. 경영을 공부하면서 컨설팅과 같은 밸류체인에 있는 알파사이츠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Handshake를 통해 알파사이츠에 지원하고 저도 졸업하자마자 바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합격 소식을 들은 순간 혹은 첫 출근 당시의 기분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니콜: 저는 3월 초부터 면접을 3차례 봤고 4월 입사 전형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빠른 템포로 진행되었어요. 면접이 모두 끝나고 3차 면접관이었던 임원분에게 직접 오퍼를 전달받는데 매우 벅차올랐고, 저의 어떤 점이 좋았고 왜 알파사이츠와 잘 맞을 것 같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리스: 알파사이츠는 합격 소식을 이메일로 먼저 전달 주는 게 아니라 직접 1:1 미팅을 통해 합격 소식을 전달해 주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 오퍼 미팅을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합격 소식을 듣고는 안도감을 느꼈고 이 대화를 통해서 제가 입사를 한다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투명하게 전달해 주셔서 제 마음을 결정하는데 더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채린: 저 또한 전형들이 빠르게 진행되어서 중간중간 긴장할 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웃음).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임원분에게 합격 결과와 함께 면접 피드백을 들을 때 이 오퍼를 승낙하고 말고 보다 저를 미래 알파사이츠의 팀원으로 생각해 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첫 출근날에는 위워크 건물에서 일한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첫날 모든 분들이 환영해 주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어요.
첫 직장, 첫 월급 플렉스! 세분은 첫 월급을 어떻게 쓰셨나요?
니콜: 저희가 4월 입사 후 첫 월급을 4월 말에 받은 걸로 기억하는데 5월 어버이날에 처음으로 통 크게 지출을 했었어요. 제 첫 월급을 의미 있게 쓸 수 있는 기회여서 어머니는 백화점에 모시고 가서 선물을 사드렸고 아버지께는 용돈을 드렸어요.
아이리스: 저는 한국에 가족이 아무도 없다 보니까 4월 내내 혼자 살 곳을 알아보다가 4월 말에 입주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첫 월급뿐만 아니라 첫 3개월 월급의 거의 대부분을 생필품 쇼핑과 자취를 시작하는데 사용했어요 (웃음).
채린: 저도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가족들한테 코스 요리를 대접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하나 있는 남동생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처음으로 용돈을 줬습니다.

알파사이츠 합격을 위해 어떤 부분에서 특히 노력하셨나요?
니콜: 저는 외국계 취업을 위한 준비를 크게 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 작성하는 것부터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차 면접에서 진행하는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후기는 많이 올라와 있지만 어떤 형식으로 진행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전문가 서칭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링크드인 사용 방법을 익혔었어요. 링크드인 세일즈 네비게이터 첫 달 무료 결제도 했었고 (웃음) 알파사이츠가 익숙하지 않은 산업이다 보니, 자세히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를 하는지 파악이 어려워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프로젝트 예시도 다 읽어보았어요.
아이리스: 저는 CST 직무를 이해하려고 정말 많은 서치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는 1부터 100까지 다 참고했었고 알파사이츠 채널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은 전부 다 봤었어요. 링크드인에서 한국 오피스 분들을 찾아보면서 조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도 봤고 네이버 카페에 알파사이츠 면접 후기가 매우 많아서, 각 면접에서 어떤 점들이 요구되는지 팁들과 함께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채린: 케이스스터디가 까다롭다고 들었지만 저는 면접에서 사용해야 하는 특정 플랫폼이나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면접 후기에 면접 질문에 대한 정답을 준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봤었어요. 그래서 내가 이룬 성과와 그 후에 무엇을 배웠는지 워드에 정리해 보고 제가 생각한 답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그 과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었어요.
알파사이츠에는 다양한 면접 전형이 있는데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신 면접을 선택해서 설명해 주세요!
니콜: 지금은 없어졌지만 2차 면접 중 Behavioral 면접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 면접이 가장 어려웠었어요. 꼬리 질문도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와 같은 질문에서 당황하기도 했었고 확실히 생각을 많이 요구하는 질문들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아이리스: 저도 니콜 님과 동일하게 Behavioral 면접이 가장 어려웠었어요. 이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일반 면접 질문들이랑 다르다고 느꼈었는데, 제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이 나왔기 때문에 의외성이 많은 부분도 많았어요. 그리고 하나의 에피소드에서도 면접관님들이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을 끌어내고자 하셔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채린: 제게 가장 어색했던 면접은 롤플레이 부분이었어요 (웃음). 처음 해보는 면접이다 보니까 전화하는 척을 하면서 답변을 잘 해야 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가장 당황했던 질문은 케이스 면접이 끝나고 다음 면접으로 넘어갔을 때 “케이스 면접을 어떻게 본 것 같나요?”라는 질문이었어요. 면접관 앞에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결정적 합격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니콜: 저는 사실 준비를 정말 많이 했었기 때문에 아마 그게 보였을 것 같아요. 나중에 면접관님한테도 관련 피드백을 들었었거든요. 준비를 한 만큼 면접을 수월하게 보는데 분명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저는 두 번째 면접에서 떨어질 줄 알았어요. 제가 너무 긴장해서 제가 원한만큼 답변을 못한 것 같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게 보였었나 봐요.
아이리스: 저는 알파사이츠의 핵심 가치에 맞추어서 풀어나갈 수 있는 스토리를 준비하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알파사이츠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성장하고자 하는 태도인데 저는 제가 못하는 부분들을 채우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을 했었어요. 잘하는 것을 살리는 것보다 오히려 지금 못하는 부분을 알파사이츠에서 더 배우고자 한다는 식으로요. 이런 부분을 높이 사주신 게 아니실까 생각했어요.
채린: 저는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강점이랑 알파사이츠 핵심 가치랑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평가하고 그것들을 채워나가려고 하는 편인데, 그런 태도가 알파사이츠가 원하는 인재상이랑 맞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입사하고 매달 매니저분과 1:1 미팅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알파사이츠와 내가 꽤 잘 맞는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궁극적으로 왜 알파사이츠를 선택하셨는지?
니콜: 사회 초년생이 다양한 산업 군을 경험하기에 좋은 회사라 생각해서 결정한 것도 있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 되는 주니어 시절부터 책임감이 많이 주어지는 회사가 없잖아요. 4-5개월 차 부터도 프로젝트 리드를 맡을 수 있는 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과정은 길었지만 인재를 뽑기 위해서 이만큼 시간을 많이 쏟는 회사라는 점에서 사람을 소중히 본다는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이리스: 저도 두 분과 매우 동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정말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싶어서 알파사이츠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워낙 잘 갖추어진 알파사이츠에서 한번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채린: 저는 미국 대학 시절에서 쌓은 영어 실력을 살려서 취업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회사 환경에서 근무하는 게 목표이기도 했는데 직접 일을 해보니 해외 전문가분들과 매일 일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구요. 그리고 회사에 신뢰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면접관님들이었어요. 모든 분들 다 인상 깊었고 진솔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시도해 볼 만한 회사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동기는 이래서 최고다! 하는 점 있으실까요?
니콜: 신입 교육 때 부터 두 분 다 발표하시는 것 보면 말도 조리 있게 너무 잘하셔서 좋은 자극을 받았었는데요. 저희는 타이핑 엄청 하면서 교육을 듣고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함께 배우고 공부한 점이 매우 좋았었던 같아요.
아이리스: 저도 입사 처음부터 꾸준히 느꼈는데 동기들한테 배울게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오피스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계시고 그뿐만 아니라 사내에서 좋은 영향을 주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리고 선배나 후배가 아닌 동기다 보니까 좋은 의미로 자극되는 면이 당연히 있거든요. 동기가 잘하면 나도 저런 걸 배워서 해봐야겠다 해서 좋은 의미의 자극제, 배울게 많다는 게 좋아요.
채린: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데 우리 동기 세 명의 정신력이나 태도의 회복력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를 정말 많이 얻고 불평을 하기보다는 더 긍정적으로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는지 걱정한다는 점에서 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피스 행사가 있다면?
니콜: 저는 Firm Day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도착하자마자 호텔이 너무 좋아서 영상 찍으면서 방에 들어갔던 기억이랑 둘째 날에 탔던 요트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몇몇 분들이 멀미를 하신 관계로 아찔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웃음).
아이리스: 저희 입사 후 얼마 안 돼서 칵테일파티를 했었어요. 수요일 업무 끝나고 바텐더 두 분을 오피스로 초대해서 진행했던 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그 당시 제가 신입 교육 강의가 많이 남아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하고 있었는데, 동기, 사수, 매니저분들이 다 오셔서 함께 하자고 신경 써주셔서 그날이 잊히지 않아요.
채린: 저는 다른 팀과 함께한 팀빌딩 디너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당시 코로나 때문에 다른 팀이랑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같이 저녁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비슷한 연령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다 보니까 다들 알파사이츠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서로를 알아가는게 즐거웠어요.
알파사이츠 팀 문화가 어떻게 회사 생활에 작용하는지?
니콜: 저는 입사 후 팀 이동으로 특별히 다른 두 팀을 모두 경험해보았어요. 어떤 팀에 속하던 두 팀의 팀원 분들에게 크로스 서포트를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직속 매니저님이 항상 풀 서포트를 주셨어요. 그리고 요즘은 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팀 간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리스: 팀마다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것 같은데요, 저희는 재미있는 팀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오피스 내에서도 저희 팀의 웃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릴 텐데요. 저희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요. 일 관련된 것들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웃긴 게 있으면 다 같이 보내고 다 같이 웃어요. TMI, 드립, 짤 공유를 일상화되어 서로가 서로의 힘을 돋우는 팀이에요.
채린: 저희 팀에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서로 분위기가 잘 맞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희는 서로의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챙겨주는데 팀원의 생일을 미리 준비하면서 더 끈끈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또한 같은 팀으로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에요. 서로가 필요한 경우에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도움 주고 하면서 우리는 팀에 많이 의지를 하는 것 같아요.
알파사이츠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어려웠던 순간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니콜: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이전에 있던 팀을 떠나는 게 사람 때문에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 그리고 저희가 피드백을 제공하면 시간이 지나 개선되거나 좋은 결과로 나온다는 게 회사의 큰 장점 같아요. 어려운 점은 일과 삶은 경계를 구분하는 것인데요. 경험을 쌓으면서 일과 삶의 기준을 잘 세워야 업무에 대한 번 아웃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이리스: 제 주위에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한국 지사들이 한국 기업 문화를 띄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것 없이 엄청 수평적이고 리더십분들도 바로 옆에 있어서 언제든지 자유로운 환경에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고요. 또 어느 위치에 있던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알파사이츠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자주성과 이른 책임감을 준다는 것인데요. 1년 차에 다른 사람을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많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다른 회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없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채린: 사회 초년생으로서 커리어에 대한 바른 생각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첫 직장이나 보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좋아하는 게 뭔지 별의별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그런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나 저와 성숙하게 함께 고민할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도 많이 되고 생각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어요. 어려운 점은 빠른 환경에서 제 자신이 조급해질 때가 있다는 점이예요. 경력을 쌓으면서 이 부분은 제가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어떤 후배 사원이 들어오면 좋겠는지?
니콜: 저는 도움이 필요할 때 솔직하게 먼저 다가와 줄 수 있는 분인 것 같아요. 알파사이츠에 계신 분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서포트를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이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 저는 “왜요?”라고 질문하는 분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요?”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진짜 이 프로세스가 왜 이렇게 정립이 되어 있는지, 가장 효율적인 게 맞는 건지, 의도가 무엇인지 저도 사수로써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 같아요.
채린: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분이요. 저희가 처음 들어보는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는데 이에 대해 정말 궁금해하시면서 기사를 찾아보시거나 한다면 제가 단순히 가르쳐주는 후배분이 아니라 같이 동력하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같이 고민하고 같이 일하고, 팀과 함께 하는 분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알파사이츠에게 대신 물어봐드림
CST (Core Service Team)
2023. 03. 03 (금) 14:34 | 최종 업데이트 2023. 08. 30 (수) 14:43
알파사이츠 CST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직무인지 궁금하셨죠?
그래서 대신 물어봤습니다!

CST는 알파사이츠에서 어떤 팀인가요?
CST (Core Service Team)는 알파사이츠의 근간이 되는 주요 서비스를 제공함과 더불어 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가지는 주요 경쟁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팀이에요.
CST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CST는 알파사이츠가 제공하는 지식 솔루션 서비스의 A-Z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알파사이츠는 초기에 CST 부서만으로 시작했었어요. 주요 업무로는 고객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의 목적과 질문 파악부터, 산업 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를 섭외, 확보하고 고객사와 전문가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연결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담당자로써 프로젝트 전반의 흐름과 전문가 리서치 진행 과정을 모두 맡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전문가를 프로젝트에 투입 시켜야 가장 좋은 결과, 즉 프로젝트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고 있죠.
CST가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CST는 고객사가 의뢰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장단기 프로젝트를 담당해요.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짧게는 4주, 길게는 2년, 그리고 평균 3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CST 한명당 연간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맡아요.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이 분명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보다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에 의한 가치 창출 여부가 명확히 구분되죠.
또한, 다양한 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산업과 경제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어요. 각 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산업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밸류체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죠.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산업을 보면서 통찰력 (commercial acumen) 은 물론 프로젝트의 전문가 리서치 파트너로 직접 서포트하면서 수많은 비즈니스 결정 과정을 보고 중요한 결정 능력을 키우는데 좋은 기반이 돼요.

CST는 어떤 전문성을 키울 수 있나요?
CST는 아무래도 한 산업만 오랫동안 담당하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맡은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기는 어렵죠. 하지만 CST는 전반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직무입니다.
알파사이츠에서는 CST 6-9개월차 부터 고객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관리, 즉 매니지먼트 전문성을 최대로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맡은 팀, 이해당사자, 고객사, 어카운트, 사업 전략, 운영 등 모든 것을 관리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이 주어지거든요. 그래서 내부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는 산업 군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도 꼭 필요한 직무인 “관리직/Management”로 언제든지 커리어 점프가 가능하죠. 이렇게 비즈니스 전문성을 키워 미래 커리어에 대한 선택권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요
알파사이츠 핵심가치 5가지
Our Core Value
2022. 06. 14 (화) 14:23 | 최종 업데이트 2022. 06. 14 (화) 14:44

개인, 기업 그리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파사이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결과지향: 과정 < 결과 달성
- 알파사이츠는 좋은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앞에 놓인 문제의 모든 면을 살펴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고안한 후 결과를 극대화하는 최선의 아이디어를 실행해요.
2. 추진력: 하는 일에 ‘가속' 붙이기
- 알파사이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수용하고, 팀원과 팀의 한계를 넘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도전해요.
3. 적응력: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번창 하기
- 알파사이츠의 팀원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는 환경에서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빠르게 적응해요.
4. 겸손함: 나의 배움은 현재진행형
- 알파사이츠는 지금 보다 더 나은 우리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 항상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성장 하고자 노력해요.
5. 공감능력: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세상 보기
- 알파사이츠의 성공은 우리 팀원들, 고객사, 산업 전문가들의 성공에서 출발한다고 믿어요. 그래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타인의 경험과 관점을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신뢰 기반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요.

알파사이츠, The Great Place to Work
일하기 좋은 직장
2022. 12. 19 (월) 16:17 | 최종 업데이트 2023. 01. 06 (금) 17:26
월급 많이 주는 회사, 동료가 좋은 회사, 복지가 탄탄한 회사, 승진할 수 있는 회사…
여러분에게 일하기 좋은 직장은 어떤 곳인가요?
매년 각국의 일하기 좋은 직장들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Great Place to Work (GPW)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류 기업에서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 기업까지, 우수한 경영 사례로 간주되는 기업들을 선발합니다.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긍정적인 기업 브랜드를 사회에 인증할 수 있는데요, 이가 기업에 가져다주는 파급력은 꽤 대단합니다.

알파사이츠의 GPW 여정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설립 후 5년 동안의 결실을 맺은 결과로, 1000명 이하의 팀원을 가진 회사에서 주는 SMB (Small and Midsize Business) 부문부터 시작해 컨설팅 & 프로페셔널 서비스 산업, 대기업,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해 기존 수상 경력을 유지하는 것을 물론, 새로운 부문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고자 합니다.
GPW는 신뢰, 자부심, 동료애가 모두 충족되어야 “훌륭한 일터"가 생성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여 5개의 Trust Model을 개발해 기업이 외부에서 어떻게 보이는지와 같이 표면적인 요소보다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을 파고들어 기업을 진정성 있게 평가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알파사이츠는 일 하기 더 좋은 직장으로 매년 거듭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알파사이츠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구현하기 위해 그리고 “더욱 좋은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섯 가지 Trust Model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알파사이츠 팀원들로부터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알파사이츠 팀원으로서 제 동료들과 매니저로부터 존경받고 있다는 걸 항상 느낍니다. 현 비즈니스 상황을 투명하게 업데이트해주는 것과 제게 정직한 피드백과 expectation를 제공하는 등 저를 조직의 중요한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그 믿음들이 더 나은 성과를 보여 주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도쿄 오피스 채용팀 매니저 -
직원들이 경영진을 신뢰하고 서로 존중하는 데 있어 상호작용적 의사소통은 필수인데요. 알파사이츠는 open-door policy, 커피 챗을 통해 임직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서포트 하며 수평적 조직 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필요하고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지사,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편하게 네트워크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경영진들은 매 분기 알파사이츠의 비전과 사업 현황을 전 직원들에게 공유해 알파사이츠가 조직으로써 함께 같은 목표를 갖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조직 내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에는 대대적인 전지사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알파사이츠는 성별, 나이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실력과 성과 위주의 공정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보상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 오피스 Associate -
알파사이츠는 60여 개 국적을 가진 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공정성, 형평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연봉테이블을 구성하여 성별 등 다양한 이유의 임금 격차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모든 직원들에게 공정한 커리어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투명한 승진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알파사이츠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추진력, 결과 지향, 겸손함, 적응력 그리고 공감 능력에 맞는 인재들로 이루어진 역동적인 workflow 속에서, 매일 직면하는 새로운 도전들은 즐기고 서로 격려하며 각자의 최고의 능률을 발휘하게 도와주는 곳입니다.
- 서울 오피스 매니저 -
알파사이츠에 입사한 인재들은 입사 첫날부터 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배우며 높은 자율성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확실한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이끌어 내며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최고의 인재들이 이를 잃지 않도록 금전적 그리고 성과 보상을 확실하게 제공합니다. 또한 각 지역의 오피스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각자 진행한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진행되었는지 공유하며 회사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지, 이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승진과 여러 성과를 인정하기 위한 자리를 주기적으로 만들어 모든 지사의 직원들이 함께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알파사이츠의 진정한 동료애는 언제나 정직한 피드백을 주고받고, 어떻게 서로의 성공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실수했을 때, 꾸짖음보다는, 어떻게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지 같이 해결 방법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 서울 오피스 Associate -
사람, 인재, 인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알파사이츠인 만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매우 현명하며 협력적입니다. 알파사이츠 직원들은 활기찬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며 매해 진행하는 연중행사(Firm Day, Spring Picnic, Summer Party, Christmas Party 등)을 통해 동료들 간의 네트워크과 팀워크를 이어왔습니다. 또한 팀 빌딩 또는 크고 작은 오피스 행사부터 매우 다양한 동아리 활동 (Employee Resource Group)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서포트 하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알파사이츠를 거쳐간 Alumni와의 네트워크도 매우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언제든지 네트워크 쌓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회사, 직원, 나 자신이 모두 함께 어우러질 때서야 일하기 좋은 직장은 실제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알파사이츠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가고 있으며 GPW는 알파사이츠에서 가장 귀중한 팀원들이 직접 내려준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Great Place to Work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